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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신경통 약으로 노인상대 네다바이
○…서울 종암경찰서는 21일 노인들을 상대로 가짜 신경통약으로 네다바이를 한 김정숙(55·여·전과4범·서울 묵l동 121의18) 석춘옥 (55·여·전과3범)씨등 2명을 사기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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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반지 네다바이 &$중학생 3명 인질로
9일하오 7시 30분쯤 서울 제기2동 1040 금은방 금화당(주인 하인수·53)에 S대 부속중학교교사를 사칭한 30대 남자가 이 학교1학년 정모 군(13)등 2명을 데리고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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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파전화 엿 들은 후|60여 만원 네다바이
17일 하오l시쯤 서울용산시외버스 터미널 앞길에서 오성녀씨(72·여·충북 영동군 양강면묵정리35)와 며느리 심임순씨(59)가 30대 남자에게 현금 16만5천원과 금비녀·금반지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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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돈 내고|금 네다바이
18일 하오6시쯤 서울창신동545 보석장 금은방주인 이회운씨(28)가 영어를 사용하는 30대 동양인 남자에게 3돈중짜리 금반지l개, 3돈중짜리 금목걸이 1개등 싯가29만권어치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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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만에 만난 남녀네다바이 즉도서모의 「한건」 하다 잡혀
○…서울청량리 경찰서는 26일 조양환씨 (59·사기전과1범·경기도화성군따도면두곡리175) 와 김형자씨 (41·여·주거부정)등 2명을 사기미수협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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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잡아준 「네다바이」풀어 줘 경장등 4명 파면 2명입건
서울시검은 9일 피해자가 잡아준 「네다바이」여인을 28만원을 받고 풀어준 다음 돈을 분배, 착복한 용산경찰서 용산동파출소 차석 황형준경장·임근복·김종철·양동기순경등 4명을 파면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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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예물 상습절취
서울 중부경찰서는 19일하오 결혼예물만을 상습적으로 훔쳐온 이윤경양(22·성동구금호동4가1031)을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양은 지난5일낮12시쯤 서울중구명동 Y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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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로 네다바이
서울 금호동 일대에 마취약을 뿌려 행인의 금품을 「녜다바이」해가는 일이 잇달아 일어나고 있다. 24일 하오 4시쯤 시강에 갔다 오던 김광덕(75·금남동산10) 노파가 금남 파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