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문 굳게닫혀

    【부산】금괴밀수사건의 본거였던 부산시 중앙동 4가37 국제물산공사 (대표 마용락·40) 사무실은 사건이 터진 5일 하오부터 자물쇠가 굳게 잠겨져있다.

    중앙일보

    1968.03.07 00:00

  • 16kg짜리|금괴를 압수

    5일하오8시30분쯤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던 「코로나·택시 (번호운전사 미상) 1대를 천안남부 파출소 경찰관이 불심검문, 차안에 숨겨 갖고 가던 무게16킬로 (싯가1천4백여만원) 의

    중앙일보

    1968.03.06 00:00

  • 중국선서 금괴 압수

    【부산】6일 상오 부산지구 밀수 합동 수사반은 지난 3일 부산항에 들어온 중국외함선「오리엔털프로」(신한해운소속 8,955톤) 호선실에 감춘 금 2백그램등(싯가20만원)을 압수하고

    중앙일보

    1967.11.06 00:00

  • 밀수 금괴 하주 판명

    속보=금괴 등 임자 없는 밀수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지구 밀수합동수사 반(반장 이택규부장검사)는 16일하오 하주가 일본 동방사업대표인 재일 교포 백동필(일본명「미즈하라·도요사꾸」)씨

    중앙일보

    1967.08.17 00:00

  • 또 하주 없는 밀수 금괴

    서울지구 밀수합동수사반(반장 이택규 부장검사)은 14일 하오 김포세관 미검창고에서 금괴 1관 등 5백여만원 어치의 주인 없는 밀수품을 또 적발, 수사중이다. 지난 6월 일본 동경에

    중앙일보

    1967.08.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