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금융분쟁SOS] 보험 안든 층 진화중 피해 보상못받아

    문] 3층자리 공장건물을 소유하고 있다. 1층과 2층은 가구제조공장으로 사용하고 3층은 완제품을 보관하는 장소로 사용하고 있다. 화재보험계약의 목적물 및 보험가입금액은 건물 3억원

    중앙일보

    1999.09.06 00:00

  • [금융분쟁SOS] 계약내용 변경땐 서면승낙·배서받아야

    문] 개인회사를 운영하면서 종업원 A씨를 피보험자로 00보험회사의 △△보장직장인보험에 가입했다. 그러나 A씨가 퇴사하게 돼서 모집인에게 피보험자 A를 B씨로 변경해 달라고 요청했다

    중앙일보

    1999.08.30 00:00

  • [금융분쟁SOS] 계좌관리 소홀 투자자 횡령사고땐 책임

    문] A증권사 직원이 알아서 잘해주겠다고 해서 거래인감과 증권카드를 맡기고 주식투자를 했다. 친구를 통해 소개받은 직원이라 믿고 투자를 맡겼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주식투자로 내놓은

    중앙일보

    1999.08.23 00:00

  • [금융분쟁SOS] 근저당설정 부동산매입땐 채무잔액확인

    문] 지난 4월 은행에 담보제공 (채권최고금액 : 3천6백만원) 된 K씨 소유의 아파트를 구입키로 하고 K씨의 대출금 2천만원을 떠안고서 소유권 이전등기를 마쳤다. 7월에 대출금을

    중앙일보

    1999.08.18 00:00

  • [금융분쟁SOS] 자기회사차 몰다 사고땐 보상 못받아

    회사명의의 자동차를 운전하던 중 사망한 것은 자가운전 중 사고로 볼 수 없다. [문] 남편은 A보험회사의 자가운전 보장특약을 부가한 생명보험에 가입했다. 자가운전 보장특약은 자가운

    중앙일보

    1999.08.11 00:00

  • [발언대] 신용정보사 개인이용 허용을

    얼마전 각종 신문의 사회면을 도배하다시피 한 사건이 있었다. 심부름센터, 흥신소, 일부 신용정보업체 등이 무허가로 영업을 하다가 무더기로 적발된 사건이었다. 이에 따라 금융감독원은

    중앙일보

    1999.08.10 00:00

  • [금융분쟁SOS]보험사 계약승낙전도 보험금 받을수있어

    보험료를 수령한 보험회사는 승낙전에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도 보험금 지급책임이 있다. 문 : 남편이 B보험회사의 생명보험에 가입하고 첫 보험료를 납부했다. 보험료를 낸 바로 다음날

    중앙일보

    1999.08.04 00:00

  • [금융분쟁 SOS] '내 주문' 불분명하면 일부책임

    문 : 지난해말 고교동창생이며 전직 증권사 직원인 A씨와 함께 증권사를 찾아가 직원 B씨를 소개받고 계좌를 개설했다. 다음날 B씨로부터 거래내역서를 받아보니 주문도 하지 않았는데

    중앙일보

    1999.07.28 00:00

  • [금융분쟁SOS] 가맹점서 서명확인거래 분실시도 결제

    가게를 운영하면서 신용카드 소지자에게 물건을 팔고 카드회사로부터 거래승인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소지자의 서명도 확인했고 신분증도 제시받아 본인임을 확인한뒤 주민등록번호도 적어놓

    중앙일보

    1999.07.21 00:00

  • [금융분쟁SOS] '발병시점' 최초진단 있었던때가 기준

    문] 지난해말 남편은 A손해보험사의 상해보험에 가입하면서 질병사망 담보특약도 체결했다. 보험가입후 두달만에 남편이 간경화증 및 심부전증으로 사망해 보험금을 청구했다. 그러나 보험사

    중앙일보

    1999.07.14 00:00

  • [금융분쟁SOS] 보험청약서에 病歷 사실대로 기재해야

    문] 남편이 지난해 K보험사에 생명보험을 들었다. 최근 남편이 위암으로 사망해 보험사에 암보험금 지급을 청구했는데 보험사는 가입때 위염으로 치료받은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중앙일보

    1999.07.07 00:00

  • [금융분쟁SOS] 임의매매 따른 손해배상 받으려면

    [문] A증권사 강남지점에 4천만원을 입금하고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투자상담사 L씨와 전화상담중 K주식이 유망하다는 권유를 받았다. L씨에게 계좌에 현금이 4천만원 정도 있으니 그

    중앙일보

    1999.06.30 00:00

  • [온라인사랑방] 증권사에 돈맡겼더니 손실 커…

    *** 증권사에 돈 맡겼더니 임의투자해 손실 큰데… 문 :최근 금리가 낮아 정기적금을 해약하고 친지로부터 소개받은 증권회사 직원에게 돈을 맡겨 주식투자를 했습니다. 증권사 직원이

    중앙일보

    1999.06.18 00:00

  • [금융분쟁SOS] 빚보증 돈갚을때 대위변제증서 챙겨야

    문 : 친구인 H씨의 부탁을 받고 H씨가 은행에서 5천만원을 대출받는데 주택을 담보로 제공해 줬다. 어느날 H씨가 대출금의 원리금을 분할상환하는데 자금이 없다고 하면서 대신 갚아달

    중앙일보

    1999.06.09 00:00

  • 금감원, 금융분쟁사례 인터넷 서비스

    금융감독원은 금융분쟁조정사례를 인터넷 웹사이트에 수록, 금융소비자들이 손쉽게 비슷한 사례를 찾아볼 수 있게 했다. 금감원은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은행.증권.보험 등 금융권별 조정사

    중앙일보

    1999.06.02 00:00

  • [금융분쟁SOS] 보험해약안하면 남의차 몬 사고도 보상

    문 : 중고자동차를 친구에게 팔고 신형자동차 할부구매를 신청했다. 다음날 갑자기 지방에 볼 일이 생겨 회사동료 Y씨의 차를 빌려 몰고 가던중 개인택시와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그러

    중앙일보

    1999.06.02 00:00

  • [금융분쟁SOS] 보험들때 病歷 정확히 알려야 보상

    문 : 보험가입전에 자궁경부암으로 진단받은 적이 있다. 모집인 A씨를 통해 보험을 가입하면서 이같은 사실을 얘기했다. 그런데 A씨가 청약서를 대신 작성하면서 암에 대한 병력을 써넣

    중앙일보

    1999.05.26 00:00

  • [금융분쟁SOS] 증권사직원에 도장등 맡기는건 금물

    문 : 지난해 A증권회사 강남지점에 가서 투자상담사 L씨를 만나 계좌를 개설했고 상담후 먼저 K주식 1천주를 샀다. 그후 L씨에게 전화로 도장과 증권카드를 돌려달라고 했다. 그러나

    중앙일보

    1999.05.19 00:00

  • [금융분쟁SOS] 보증채무 최고 5년까지 책임

    문 : K산업에 납품했던 하청업체의 사장이다. 96년7월 K산업이 A은행에서 할인어음 거래약정을 체결한다고 해서 연대보증을 섰다. K산업은 5년이상 납품했던 업체로 건실했으며 A은

    중앙일보

    1999.05.12 00:00

  • [금융분쟁SOS] 가족한정 들어도 형제는 보상못받아

    문 : 자동차를 새로 구입해 개인용 자동차 종합보험에 가입했다. 가입당시 주위사람들로부터 주로 가족이 자동차를 사용할 경우 가족운전자 한정운전 특약에 가입하면 보험료가 절감된다는

    중앙일보

    1999.04.28 00:00

  • [금융분쟁SOS] 보험료 밀려 계약취소땐 고객에 알려야

    문 : 남편이름으로 보험계약을 했다. 모집인이 방문해서 여러번 보험료를 받아갔다. 그러나 한동안 모집인이 오지 않았고 보험사는 보험료 미납으로 자동실효됐다고 했다. 부활청약으로 보

    중앙일보

    1999.04.21 00:00

  • 금감원에 '억지 민원' 많다

    금융감독원의 소비자보호센터가 문을 열자 금융기관에 말한마디 못했던 소비자들의 민원이 폭주하고 있다. 이 가운데는 분쟁조정위원회를 거쳐 받아들여지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민원으로 접

    중앙일보

    1999.04.07 00:00

  • [금융분쟁SOS] 주식 임의매매 즉시 이의제기해야

    문 : A증권 강남지점 L과장과 상담하며 수년동안 주식투자를 해왔다. 그러나 1년전 매매거래를 중단했다. X회사 주식 8천주를 장기보유할 작정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L과장이 임의

    중앙일보

    1999.04.07 00:00

  • [금융분쟁 SOS] 상해보험 치료비 이상은 보상 못받아

    문 : 지난해말 교통사고 등에 대비 A손해보험회사의 XX상해보험에 가입했다. 교통사고때 치료비로 2백만원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그러나 큰 사고가 나면 부족할 듯 싶어 B보험사

    중앙일보

    1999.03.3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