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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진학 진로 지원센터, 지역 청소년의 든든한 길잡이
대입 설명회_학교생활기록부의 기록 및 관리 구미시 진학 진로 지원센터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든든한 길잡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미시는 급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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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로 도약! 강원특별자치도] 유아 돌봄, 지역 맞춤 인재 양성…교육과 산업 연계된 자립형 경제도시 완성
원주시 강원도교육청과 원주시 비롯해 여러 기관들이 지난 3월 6일 원주금융회계고 협약형 특성화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강원도교육청] 강원도 원주시가 안정적 유아 돌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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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 ‘2024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 선정
청운대학교(총장 정윤)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모한 ‘2024 로컬콘텐츠 중점대학’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역자원의 특성을 결합한 차별화된 로컬콘텐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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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글로컬 공유학교 운영을 위한 AI·SW 파일럿 프로그램 진행
경희대가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글로컬 공유학교 운영을 위한 AI·SW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가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글로컬 공유학교 운영을 위한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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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가람이병기청년시문학상ㆍ최명희청년소설문학상 시상식 개최
전북대학교 신문방송사와 혼불기념사업회·최명희문학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3 가람이병기청년시문학상과 최명희청년소설문학상’ 수상자가 결정돼 14일 전북대학교 총장실에서 시상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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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제2회 글로컬 청소년 앙트-톤 성료
이재용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23일과 24일 양일간 천마스퀘어 1층 컨벤션홀에서 창업가 정신 함양 및 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2023 제2회 글로컬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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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경남권 HiVE사업, 지역특화 분야 인재 양성
HiVE사업은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하여 전문대학과 기초자치단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문대학이 기초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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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E사업’, 대학ㆍ지자체ㆍ기업 상생 생태계 조성
HiVE 로고 수도권 전문대학들이 HiVE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대학-지자체-산업체’ 협력 체제 구축에 나섰다. 수도권 전문대학들은 대학 소재 기초지자체와 함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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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광운대-삼육대-서울과기대 대학연합 사회문제해결 워크숍-‘2023 노원밸리 이노버스 아이디어톤’ 진행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승현우)는 8월 21일(월)부터 23일(수)까지 2박 3일동안 강원도 홍천 소재 소노벨비발디파크에서 광운대(총장 김종헌), 삼육대(총장 김일목), 서울과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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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ESG 경영 강화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만든다”
삼육대(총장 김일목)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친환경 스마트팜 ‘에코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젝트 ‘삼육마을’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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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지역사회 상생발전 허브로 자리매김
제주대학교는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1주기 국립대학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고령화된 재래시장 상인들을 방문해 건강을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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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봉사왕’ 12명 선발…SU인재상 시상제 도입
삼육대(총장 김일목) 글로컬사회혁신원 사회봉사단은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빛과 소금이 된 학생을 시상하는 ‘SU인재상(돌봄부문)’ 제도를 마련했다. ‘SU인재상(돌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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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인하대 글로컬다문화 교육연구단과 MOU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 정치외교학과 BK21 글로벌 민주주의와 인간안보 연구팀(팀장 이재묵)은 지난 5월 14일(금), 인하대학교 BK21 글로컬다문화 교육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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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인사이트] 김치가 자신의 문화라 우기는 중국이 노리는 건?
━ 문명사적 맥락에서 본 ‘김치 전쟁’ 중국 유튜버 리즈치는 지난 1월 김치 담그는 영상을 공개하며 김치를 ‘중국 요리’라 주장해 파문을 던졌다. [유튜브 캡처] “부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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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학생중심형 사회공헌 프로젝트 ‘MVP+ 2.0’ 성료
삼육대 전인교육본부(본부장 김일목)가 올해 첫 시행한 학생중심형 사회공헌 프로젝트 ‘MVP+ 2.0’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전인교육본부는 5일 교내 홍명기홀에서 MVP+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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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外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관장 조영주)은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1일 인형극 ‘망태 할아버지가 온다’를 공연한다. 이 공연은 2007년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삽화가로 선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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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을 대하는 공무원들의 이중 잣대 "기관마다 제각각"
[일러스트 김회룡] 술에 취한 20대 미혼 여성을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지자체 5급 공무원은 직위가 해제된 상태에서 경찰 조사를 받고 검찰이 기소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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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글로컬] “청소년이 갑 된다”며 노동인권조례 부결시킨 달서구의회
김정석내셔널부 기자 “요즘 모든 사업가가 이렇게 경영을 모두 힘들어하는 시점이고 사업주가 경영에 이렇게 신경을 써야 되는데 자꾸만 이렇게 ‘인권’ 이런 말들이 대두가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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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글로컬] 광주 서구청의 부실한 영어캠프, 간부는 황당 발언도
김호내셔널부 기자광주광역시 한 자치구가 주최한 영어캠프에서 구청 간부가 참가 청소년들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해 물의를 빚고 있다.광주시 서구는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한 초등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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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실핏줄이 된 이들 우리 시대 영웅입니다
제23회 전국자원봉사대축제 시상식에서 ‘플리’ 등 31개 팀이 수상했다. 이규환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수석부회장(앞줄 왼쪽 다섯째), ?플리? 김미라 대표(여섯째), 김수길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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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글로컬] 부산경찰, 청소년보호 초심으로 돌아가야
강승우사회부문 기자부산경찰청 소속 학교전담경찰관(SPO)들이 보호해야할 여고생들과 성관계를 한 비위 사건이 폭로되면서 경찰의 직업 윤리가 바닥에 떨어졌다. 특히 사실 은폐, 허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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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사랑과 자녀의 미래
객지로 떠났던 자식들이 내 집 처마 밑으로 모여드는 때가 되었다. 어리다고 생각했던 내 아이들도 이젠 훌쩍 커서 추석 상에 술잔을 놓고 두런두런 세상 이야기를 하는 사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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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 광장] 안희정 충남도지사, 부모의 사랑과 자녀의 미래
객지로 떠났던 자식들이 내 집 처마 밑으로 모여드는 때가 되었다. 어리다고 생각했던 내 아이들도 이젠 훌쩍 커서 추석 상에 술잔을 놓고 두런두런 세상 이야기를 하는 사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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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야 멀리 간다” … 사회적기업 발굴·경단녀에 일자리 제공
기업이 서로의 성장을 위해 상생할 수 있을까. 한국암웨이 박세준 대표이사는 14년 동안 암웨이를 경영하면서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 한다’는 원칙을 세웠다. 박 대표는 이 같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