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형사 반장 부인 살해범 검거 경찰발표

    형사반장부인 피살사건 수사본부(본부장 김재국 서울시 경제 2부국장)는 12일 노상강도범으로 구속중인 최규성씨(27·서울 서대문구 응암동 419의 88)로부터 범행 일체를 자백 받고

    중앙일보

    1977.04.12 00:00

  • 빈터에 버린 백색분말 주워먹고

    20일 하오 3시쯤 서울 서대문구 홍제 2동 44 영세민 판자촌에 사는 김금룡씨(38·노동)의 2녀 미경 양(3)과 이웃 서차랑씨(5·노점상)의 장남 상배 군(5)이 집 근처 빈터

    중앙일보

    1975.03.21 00:00

  • (7) 노점상

    시장·학교 부근·유원지 등 장사가 될만한 곳이면 아무 곳에나 길가 빈자리를 차지하고 장사를 벌이는 노점상들은 하루를 살기 위해 하루를 버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노점상 중「리어카」를

    중앙일보

    1974.12.02 00:00

  • 고달픈 일과

    걸핏하면 「민중의 지팡이」라고 공복됨을 강조하지만 경찰관의 직무는 고달프다. 주어진 업무량에 비해 보수는 낮고 직책을 수행하기엔 지위마저 괄시받는 일이 흔하다. 때문에 큰 일이 빚

    중앙일보

    1974.08.30 00:00

  • 학교주변정화약속 하나도 안 지켜

    2일 전국의 초·중·고교가 교육공해의 숲 속에서 72학년도를 맞아 일제히 개학했다. 문교부와 각 시·도교위는 작년12월29일 학교보건법을 발동하여 학교주변 정화구역을 설정공고, 2

    중앙일보

    1972.03.02 00:00

  • 어린이 등 6명 부상

    18일 상오10시50분쯤 서울 성동구 신당5동 289 앞길에서 떡볶이노점상 박춘자씨(35)의 「리어카」를 비탈길에 세워둔 서울 영2-9835호「택시」(운전사 임변웅·36)가 뒤로

    중앙일보

    1972.01.18 00:00

  • 두 운전사 살해범 자수|범인 2명, 두번 범행

    【의정부·연천=안병찬·주섭일·백학준·정천수·이의일·이종완 기자】「양주 두 운전사 살인강도사건」은 23일 하오 7시 5분 살해범 최해선(19·가명·연천군 전곡면)이 경기도 연천경찰서

    중앙일보

    1967.02.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