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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7명은 MBC 12층 '외딴 골방'에 모여 있었다
MBC 계약직 아나운서 7명은 지난달 16일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며 서울고용노동청에 사측을 신고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민호 박지민 이선영 안주희 정다희 정슬기 아나운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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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고용노동부 外
◆고용노동부▶근로기준정책과장 최태호 ◆인사혁신처▶윤리복무국장 이인호▶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기획부장 임만규▶재해보상정책담당관 손무조▶인사조직과장 윤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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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결정 때 ‘기업 지불 능력’ 제외…소상공인들 반발
정부가 최저임금 결정 기준에 경영계의 요구사항이던 ‘기업 지불능력’을 포함하려고 했던 계획을 철회했다. 노동계의 반발 때문이다. 그 대신 ‘고용에 미치는 영향’ 등의 기준을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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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결정 기준에 '기업 지불능력' 안 넣는다…노사 모두 개편안 반발
최근 서울의 한 편의점에서 직원이 매대를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최저임금 결정 기준에 경영계의 요구사항이던 ‘기업 지불능력’을 포함하려고 했던 계획을 철회했다.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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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이유없이 승진 안 시키거나 휴가 안 보내도 ‘직장 내 괴롭힘’
#김종현(가명)씨는 퇴직 전 회사에서 수모를 당했다. 출근해 보니 개인용 컴퓨터가 사라졌다. 상사는 “아무 일도 하지 말라”고 했다. 며칠 후 책상은 벽 바로 앞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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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업무 바꾸거나 정당한 성과 인정 안하면? "직장내 괴롭힘"
#은퇴자 김종현(가명)씨는 퇴직 전 회사에서 당한 수모가 떠오를 때마다 화가 난다. 출근해 보니 책상 위에 있던 개인용 컴퓨터가 사라졌다. 상사는 "아무런 일도 하지 말라"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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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인싸] 文 만난 공무원 "직장서 충신하려니 집에서 간신"
■ ‘여의도 인싸’는 국회 안(inside)에서 발생한 각종 이슈와 쏟아지는 법안들을 중앙일보 정치팀 2030 기자들의 시각으로 정리합니다. ‘여의도 인싸’와 함께 ‘정치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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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최저임금 인상 빠른가요?” 질문…탁현민 “퇴근 시간 다 됐다”
11일 오후 충남 세종시 정부청사에서 교육부의 업무보고를 마친 뒤 직원들과 티타임 하는 문재인 대통령. 오른쪽은 탁현민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청와대사진기자단, 연합뉴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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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인사 外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인사 [JTBC] ▷뉴스제작1부장 이세영 ▷경제산업부장 조민근 ▷사회3부장 손용석 ◆외교부▶북미국 심의관 고윤주 ◆법무부▶법무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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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방송통신위원회 外
◆방송통신위원회▶방송진흥기획관 김준상▶이용자보호국장 이기주▶네트워크정책국장 황철증▶방송통신위원회 김재창▶행정관리담당관 오승곤▶정보전략팀장 나현준▶국제기구담당관 전영만▶융합정책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