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대우 나쁘다고 여차장들 탈출

    「버스」차장이 집단으로 탈출, 경찰의 종용에 의해 약 6시간만에 합숙소로 되돌아 왔다. 7일 상오2시 반쯤 서울영등포구대림동에 있는 삼양여객합승「버스」회사(대표이사 신휘철·40)

    중앙일보

    1966.04.08 00:00

  • 전국근로자 건강진단 18%가 질병소유

    근로기준법에 따라 3천3백80개소의 사업장에서 28만6천55명의 근로자들에게 건강진단을 한 결과 18%인 5만3천1백90명의 근로자가 질병자임이 5일 상오 노동청의 집계로 밝혀졌다

    중앙일보

    1966.03.05 00:00

  • 여차장 해고는 부당

    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활란)에서는 「버스」와 합승의 여차장을 남차장으로 교체하려는 업주들의 움직임에 반대하는 건의문을 관계요로에 제출했다. 임금인상을 앞둔 고용주들이 부당한 조

    중앙일보

    1966.02.24 00:00

  • 부당 해고 경위 추궁|동양면화 대표 환문

    주한 일본인 9개 상사를 근로 기준법 위반 혐의로 입건 수사 중인 서울지검 공안부 강용구 검사는 25일 상오 이들 중 「도요」 (동양) 면화실업 주식회사 한국 주재 사무소 대표 단

    중앙일보

    1966.01.25 00:00

  • 노임 체불 지나쳐|두 인쇄소를 입건

    연말을 앞두고 부당해고, 체불노임사건을 전면 수사중인 서울지검 강용구검사는 10일 종업원에게 노임을 주지않은 동아출판사 사장 김상문(서울충정로2가157)씨, 승일인쇄주식회사 대표

    중앙일보

    1965.12.10 00:00

  • 노임밀린 기업체 엄단

    서울지검공안부는 1일 상오 연말을 이루고 노임이 밀리거나 부당해고를 하는 기업체에 대한 전면수사에 나섰다. 서울지검공안부 강용구검사는 기업주에 대한 근로기준법위반혐의의 첫 [케이스

    중앙일보

    1965.12.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