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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전, 인공위성 활용 극지 운항 공동 연구 협약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서태범)은 24일 극지연구소, 대우조선해양, 인하대학교와 공동으로 인공위성을 활용한 극지 운항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인하공전 서태범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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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산학연 통해 극지 운항선박 기술 확보 나서
대우조선해양과 극지연구소, 인하대, 인하공업전문대의 협약식. 대우조선해양 제공 대우조선해양이 산학연 협력을 통해 극지 운항 선박 관련 기술 확보에 나선다. 대우조선해양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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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기회의 땅 북극 '지분확보' 경쟁 박차
지난해 5월 북극이사회(Arctic Council) 정식옵서버 국가에 가입하며 북극 경쟁에 뛰어든 우리 정부가 다양한 채널의 북극 논의에 참여하며 ‘지분 확보’에 나서고 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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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중공업 … 세계가 인정한 기술력
한국의 중공업이 역경을 딛고 일어서 세계 무대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한국 조선소에서 건조한 배들이 오대양을 누비고, 얼어붙은 바다도 한국 선박 앞을 가로막지는 못한다. 얼음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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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반도체·조선, 3년은 버티겠지만…
한국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샌드위치 코리아'를 벗어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그러나 FTA가 체결됐다고 저절로 나라 경제가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주력 산업이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