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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ABC]①타이어 무늬가 주행능력을 좌우한다.
크기나 가격ㆍ디자인과 상관없이 자동차가 지면과 닿는 유일한 부분은 타이어다. 차량에 장착한 4개의 타이어가 실제 지면과 만나는 면적은 A4용지 크기 정도다. 하지만 이 좁은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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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성능ㆍ디자인 'UP' 시킨 겨울용 타이어 출시
금호타이어가 기존 제품보다 성능을 높이고 디자인적 요소를 강화한 새로운 겨울용 타이어 2종을 선보였다. 금호타이어는 12일 신제품 ‘윈터크래프트 WP72’와 ‘윈터크래프트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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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모든 골퍼의 로망 고반발 클럽, 40야드는 더 멀리 날려보낸다
뱅골프의 롱디스턴스 모델은 반발계수가 0.9 이상으로 실질적인 고반발 클럽이다. 드라이버는 반발계수를 기준으로 초고반발, 극초고반발, 극극초고반발 등 세 종류가 있다. 뱅골프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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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빛낸 기업들] 최첨단 기술 적용된 ‘마제스티 솔루스’판매 증가
금호타이어는 지난 2010년 창립 50주년 기념작으로 최고의 기술을 적용해 프리미엄 타이어 ‘마제스티 솔루스’를 선보였다. 출시 첫 해 6개 규격이었으나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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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스스로 문제 진단, 노면 따라 접지면 변화…‘스마트 타이어’ 선도
콘셉트카. 개발 중인 자동차를 샘플로 만들어 대중들에게 보여주는 자동차를 뜻한다. 특히 자동차의 모습을 다양한 상상력으로 구현하기 때문에 미래의 디자인이나 기술의 방향은 물론 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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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6000시간의 기다림, 80년 잠든 비행기를 날게 하다
여행가방 브랜드인 리모와(Rimowa)의 창업 3세대인 디터 모르스체크 회장. 82년부터 직접 비행을 해온 아마추어 파일럿이기도 한 모르스체크 회장은 독일 융커스가 만든 최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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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고성능·SUV·겨울용…타이어, 사용 목적 맞춰 골라 쓰세요
한국타이어 : 벤투스 S2 AS는 고속주행 성능을 높인 초고성능 타이어다. 성능과 함께 승차감을 높이기위한 기술도 추가됐다. [사진 한국타이어]타이어는 차종에 따라 승용차용 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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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신개념 리플 이펙트 기술 적용 …‘뉴 스릭슨 Z 시리즈’출시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이 신개념 ‘리플 이펙트 테크놀러지(Ripple Effect Technology)’를 적용해 스릭슨 사상 최고의 비거리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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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원짜리까지…캐리어 시장도 명품바람
자료: 각 업체글로벌 캐리어(여행 가방) 브랜드들이 속속 국내 시장에 상륙하고 있다.영국 브랜드 ‘글로브트로터’가 오는 28일 서울 압구정 현대백화점 본점에 첫 매장을 낸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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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 아버지 “스타워즈 알투디투 같은 로봇 개발할 것”
영화 ‘스타워즈’에 나오는 씨쓰리피오(C-3PO)와 알투디투(R2-D2) 로봇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어느 로봇을 고를까.각자 취향이 다를 수 있겠지만 일본 국민의 80%가 알투디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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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계 400주기 … 부활하는 셰익스피어, 서울 오는 ‘패션계 악동’ 장 폴 고티에
세계 오페라계 초특급 스타인 소프라노 안나 네트렙코 셰익스피어(1564~1616) 타계 400주기를 맞아 전세계적으로 셰익스피어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다양한 무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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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평가단이 간다] 30분 이상 보다 보면 느낌이 온다…비디오아트의 세계
이연우(왼쪽)·오혜성 학생이 ‘피버 옵티크’ 옆에 서 있다. 이 작품은 동·서양의 정보 교류에 대한 메시지를 관객에게 전달한다.수십 대의 TV 화면에 번쩍이는 영상이 화려하게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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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기술력으로 빚은 걸작 타이어, 소비자가 인정했다
마제스티 솔루스는 금호타이어가 창립 50주년 기념작으로 지난 2010년 선보인 프리미엄급 모델이다. [사진 금호타이어]금호타이어의 ‘마제스티 솔루스(Majesty SOLUS)’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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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원의 골프 장비록] 그루브가 임팩트 때 마찰력 높여 백스핀 발생 … 홈 깊이 0.508㎜로 규제
아이언이나 웨지의 헤드페이스를 살펴보자. 가느다랗게 패인 선이 주욱 나 있다. 클럽 헤드면에 있는 이 줄은 왜 필요한 걸까. 클럽 헤드에 일정한 간격으로 파인 홈을 그루브(g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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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원의 골프 장비록] 그루브가 임팩트 때 마찰력 높여 백스핀 발생 … 홈 깊이 0.508㎜로 규제
아이언이나 웨지의 헤드페이스를 살펴보자. 가느다랗게 패인 선이 주욱 나 있다. 클럽 헤드면에 있는 이 줄은 왜 필요한 걸까. 클럽 헤드에 일정한 간격으로 파인 홈을 그루브(g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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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순간 마찰력 높여 백스핀 거는 역할…홈 깊이는 0.508㎜ 넘으면 안 돼
정제원 기자 아이언이나 웨지의 헤드를 살펴보자. 가느다랗게 패인 선이 주욱 나 있다. 클럽 헤드면에 있는 이 줄은 왜 필요한 걸까. 클럽 헤드에 일정한 간격으로 파인 홈을 그루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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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마제스티 솔루스, 저소음에 안정감 … 사계절을 하나로 달린다
금호타이어 마제스티 솔루스.마제스티 솔루스(Majesty Solus)는 금호타이어 창립 50주년 기념작으로서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최상급 프리미엄 타이어다. 우수한 승차감과 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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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세계 데뷔 50년, 에든버러가 기념하다
백남준 지난 2일 스코틀랜드 에든버러대학 안의 탤벗 라이스 갤러리. 입구부터 범상치 않았다. 천장엔 TV 브라운관 수십 대가 주렁주렁 달려 있었다. 벽면에선 기하학적인 기호와 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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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그린] '세이버투스 헤비(Sabertooth Heavy)' 퍼터 출시 外
▶한국캘러웨이골프는 박인비(25)가 사용해 메이저 3연승을 일궈낸 ‘화이트 아이스 세이버투스’ 퍼터를 업그레이드한 ‘세이버투스 헤비(Sabertooth Heavy)’ 퍼터를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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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 정준영ㆍ딕펑스ㆍ로이킴 톱3 진출…홍대광 탈락
'달콤한 록커' 정준영이 톱4의 벽을 넘었다. 9일 밤 11시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엠넷 슈퍼스타K4(슈스케) 생방송 5라운드에서 정준영과 딕펑스, 로이킴이 각각 톱3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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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은 빛나지 않는다, 고성능 차의 은은한 존재감
광택이 없는 `영건` 컬러 옵션을 적용한 현대차 벨로스터 터보. 무광 페인트는 고성능을 암시한다. 현대차는 지난 4일 선보인 벨로스터 터보에 ‘영건’이란 차체 컬러 옵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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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cc 헤드 드라이버도 개발 … 누구나 잘 치면 골프는 무의미
미국에서 사용된 20세기 초의 골프 장비들. “골프란 아주 작은 볼을, 그 목적과 아주 부적합하게 디자인된 무기로, 아주 작은 구멍에 쳐 넣는 이상한 게임이다.”많은 사람이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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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홈·무늬, 무늬로 달고 다니는 게 아니죠
대전 대덕연구단지의 한국타이어 중앙연구소 연구원들이 25일 ‘플랫 트랙(flat track)’ 실험실에서 타이어를 테스트하고 있다. 서종범 선행개발팀장(가운데)이 타이어의 상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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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라이벌 골프용품 퍼터
라이프 ‘투바 하이브리드 투어 블랙’ 서희경·안선주·박인비 등 정상급 프로들이 사용하고 있는 이 제품은 클럽 페이스에 두 개의 바(bar)가 달려 있어 안정감이 있고 일관성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