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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없는 밥, 대변도 수거한다…‘백두대간 700㎞’ 50일 종주기 유료 전용
■ 백두대간 종주에 들어가며 「 중앙일보가 1월 1일부터 약 50일간 백두대간 마루금(능선)을 걸으며, 10회에 걸쳐 종주기를 연재합니다. 히말라야 8000m 14개 봉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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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8m 정상에서 “결혼하자”…‘7년간 한 텐트’ 이 부부 사는 법 유료 전용
장거리 하이커(Hiker), 양희종(38)·이하늘(37) 부부의 지난 7년은 누구나 한 번쯤 동경하는 꿈을 좇는 시간이었다. 서른 즈음 회사를 그만두고 세계여행을 떠난 용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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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동생 빈소 찾은 김창열에 "우리 얘긴 다음에 하자"
이하늘(왼쪽)과 김창열. 일간스포츠·뉴스1 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이 동생 고(故) 이현배의 빈소를 찾은 같은 그룹 멤버 김창열에게 “우리 얘기는 다음에 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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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 이하늘 폭로에 "이현배 비보 혼란…억측 자제해달라"
DJ DOC 김창열이 17일 故이현배를 추모하며 올린 사진. 이하늘은 이 게시물에 "네가 죽인 거야"라는 욕설 댓글을 남겨 논란이 일기도 했다. 사진 인스타그램 그룹 DJ 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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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텐트 짊어지고 세계로···4년째 신혼여행 중인 이 부부
일상을 떠나 세계 각지를 여행하는 꿈을 한 번쯤 바라본 적이 있을 것이다. 세계 곳곳을 누비고, 발길이 닫지 않는 곳을 걸으며 나를 찾는 여행. 그것 말이다. 하지만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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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 시국 비판 ‘수취인분명’ 26일 광화문서 공개
힙합 그룹 DJ DOC(사진)가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 시국에 대한 비판 내용을 담은 노래를 만들어 공개한다.소속사 부다레코드에 따르면 DJ DOC는 오는 26일 광화문에서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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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저작권협, 사용료 대충 징수·정산 … 공연단체도 창작자도 불만
“저작권 사용료는 당연히 줘야 하지만 차라리 아티스트에게 직접 주는 게 낫겠습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의 징수 규정은 공정하지 않아요.” 올해 8회째를 맞는 ‘월드 DJ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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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저작권협, 사용료 대충 징수·정산 … 공연단체도 창작자도 불만
관련기사 불공정 논란에 선 디지털 음원시장 한곡 스트리밍 서비스 때 ‘소녀시대’ 1명 당 수입 0.1원 뮤지션은 정당한 대가 받고 소비자는 돈 덜 내게 할 수 있어 “저작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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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참여한 영웅 만들기, 지상파 시청률의 2배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슈퍼스타K 2’ 톱11.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존박·김그림·앤드류 넬슨·김지수·강승윤·이보람·장재인·김은비·허각·김소정·박보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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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만원 세대의 역전 우승, 역전 인생 … ‘슈퍼스타’ 허각 인터뷰
케이블TV 프로그램 ‘슈퍼스타K 2’에서 우승하며 인생 역전을 이뤄낸 허각씨. “결승 무대에서 최고점(99점)을 받은 게 더 기쁘다”고 했다. [김성룡 기자] 23일 새벽 감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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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참여한 영웅 만들기, 지상파 시청률의 2배
‘슈퍼스타K 2’ 톱11.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존박·김그림·앤드류 넬슨·김지수·강승윤·이보람·장재인·김은비·허각·김소정·박보람. 사진=엠넷 제공 23일 새벽 케이블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