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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14좌' 최초 완등 메스너 가족 25명과 함께 8125m 오른다
세계 최초로 8000m 이상 고봉 14좌를 등반한 이탈리아의 산악인 라인홀트 메스너(62.사진)가 이번엔 가족 25명을 이끌고 히말라야 낭가파르바트 산에 오른다. 더 타임스는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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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인 메스너 '동생조난 책임' 벗어날까
세계적 산악인 라인홀트 메스너(59.이탈리아)가 3년 전 낭가파르바트(8천1백25m)에서 발견된 유골이 동생(귄터 메스너)의 것일 가능성이 크다는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대학 연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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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의 신화' 메스너 국내 첫 인터뷰
1986년 10월 16일 라인홀트 메스너(59.이탈리아)는 42세의 나이로 히말라야 로체봉(8천5백16m) 정상을 밟았다. 히말라야의 8천m 고봉 14좌 모두를 정복하는 인류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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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등반가 메스너 낭카파르바트 재등반
산사나이들에게 '살아있는 전설' 로 통하는 이탈리아의 등반가 라인홀트 메스너(55)가 29일 히말라야 낭가파르바트(8천1백26m)를 다시 오르겠다고 밝혔다. 메스너는 1970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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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의 눈] 엄홍길과 김기창
산사나이 엄홍길이 지난 19일 다시 히말라야로 갔다. 안나푸르나 등정 (登頂) 이후 불과 한달여만이다. 이번에 간 곳은 낭가파르바트. 그의 목표는 히말라야 8천m급 고봉 14座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