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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말라야 14좌' 최초 완등 메스너 가족 25명과 함께 8125m 오른다

    '히말라야 14좌' 최초 완등 메스너 가족 25명과 함께 8125m 오른다

    세계 최초로 8000m 이상 고봉 14좌를 등반한 이탈리아의 산악인 라인홀트 메스너(62.사진)가 이번엔 가족 25명을 이끌고 히말라야 낭가파르바트 산에 오른다. 더 타임스는 메

    중앙일보

    2006.07.14 02:44

  • 산악인 메스너 '동생조난 책임' 벗어날까

    산악인 메스너 '동생조난 책임' 벗어날까

    세계적 산악인 라인홀트 메스너(59.이탈리아)가 3년 전 낭가파르바트(8천1백25m)에서 발견된 유골이 동생(귄터 메스너)의 것일 가능성이 크다는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대학 연구진

    중앙일보

    2004.01.25 18:53

  • '히말라야의 신화' 메스너 국내 첫 인터뷰

    1986년 10월 16일 라인홀트 메스너(59.이탈리아)는 42세의 나이로 히말라야 로체봉(8천5백16m) 정상을 밟았다. 히말라야의 8천m 고봉 14좌 모두를 정복하는 인류 최초

    중앙일보

    2003.05.28 17:13

  • 이탈리아 등반가 메스너 낭카파르바트 재등반

    산사나이들에게 '살아있는 전설' 로 통하는 이탈리아의 등반가 라인홀트 메스너(55)가 29일 히말라야 낭가파르바트(8천1백26m)를 다시 오르겠다고 밝혔다. 메스너는 1970년 6

    중앙일보

    2000.07.01 00:00

  • [데스크의 눈] 엄홍길과 김기창

    산사나이 엄홍길이 지난 19일 다시 히말라야로 갔다. 안나푸르나 등정 (登頂) 이후 불과 한달여만이다. 이번에 간 곳은 낭가파르바트. 그의 목표는 히말라야 8천m급 고봉 14座 완

    중앙일보

    1999.06.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