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

▲박정희 대통령은 8일에 있을 전천후농업용수원 개발사업 부여군 남면지구 준공식에 참석키 위해 7일 하오4시 특별 기동편차으로 대전으로 출발. ▲남미 「페루」의 야당 인민혁명당수 「

▲이효상 국회의장은 23일 상오10시10분 4일동안의 전북지방 민정시찰을 마치고 통일호 편으로 귀경. ▲태국국방 대학원생 일행18명은「찬드리쿱」소장(동부원장)의 인솔로 23일 상오

▲정일권 국무총리는 15일 상오 10시 부산대학교 개교20주년 기념식전에서 명예법박학위를 받았다. ▲이효상 국회의장은 방일경배설교개교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키 위해 대구로 떠났는

박 대통령 귀경

박정희 대통령은 이틀동안의 우산과 부산 시찰을 끝내고 14일 하오 1시 50분 공로 귀경했다.

▲이효상 국회의장은 13일 하오 1시 강원도 지방시찰을 마치고 귀경. ▲주월 한국군 사령부 참모장 김상균 준장은 13일 월남에 도착. 【UPI】 ▲박정희 대통령 부인 육영수 여사는

박 대통령 한비 시찰

【울산=이태교.·이종완·최현규 기자】12일 불국사에서 일박한 박정희 대통령은 13일 상오 울산 공업지구에 도착, 현재 건설 중인 한국비료(5비)를 비롯하여 제3비·관광시설·항만시설

"두고 보라우"…대기염|새 애마 「유성」에 새안장

○…『두고 보라우 앞으로는 신문기자의 복지후생 문제를 해결 할 테니』홍종철 공보부장관은 11일 하오 「아시아」영화제를 끝낸 다음의 목표로 신문기자들의 복지향상과 생활향상을 위한 제

이 국회의장, 춘천에

이효상 국회의장은11일 상오 8시30분 강원지방 민정시찰차 춘천으로 출발, 13일 귀경할 예정.

이 국회의장 귀경

【대구=조남희 기자】3일 동안의 지방 시찰을 마친 이효상 국회의장은 2일 상오 육군 의무기지사령부를 시찰한 다음 이날 하오 열차편으로 귀경.

이 의장, 대구로

【안동=조남조·고덕환 기자】이효상 국회의장은 30일 상오 부석사와 소수서원(백운동서원)등 문화재를 시찰하고 안동에 있는 36예비사단을 방문, 군사시설을 돌아보고 안동시청도 시찰했다

논산훈련소 시찰 박 대통령

【논산=이태교 기자】박정희 대통령은 29일 상오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논산에 있는 육군 제2훈련소를 시찰했다. 박 대통령은 훈련소시찰을 마치고 이날하오 특별기동차 편으로 귀경한

이 국회의장, 원주에

이효상 국회의장은 1군사령부를 시찰하고 영동·영남지방의 민정을 살피기 위해 29일 아침 8시30분 열차 편으로 원주로 떠났다. 이 의장은 원주와 영주 영천 대구지방을 돌면서 특히

박 대통령 귀경

사흘 동안의 제주도 시찰을 마친 박정희 대통령은 20일 하오 특별기편으로 귀경한다.

비서들만 탄 차에 경례도

박 대통령은 19일 귀경키로 했던 예정을 늦추고 서귀포의 귤 생산지를 보기 위해 제주도의 횡단도로를 넘었다. 박 대통령은 도중에서 「골프」와 승마도 즐겼는데 이 동안에 정우식 제주

정 총리, 여수시찰

【여수=김영수기자】호남지방을 시찰중인 정일권 국무총리는 진도와 완도를 거쳐 16일 아침 해군함정편으로 여수항에 도착, 여·순 지방 어업실태를 시찰했다. 정 총리는 이날 낮 남원을

「선거개각」의 언저리

정부가 내년총선을 1년 이상 앞두고 소규모나마 「선거개각」을 서둘러 단행한 것은 무엇보다도 공화당과 내각사이의 불화에서 자주 일어나는 잡음을 막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공화당은

16일게 귀경|김공화당 의장

【대구=김동류기자】김종비공화당 의장은 17일께 귀경하게 될 것 같다. 김의장 측근자는 예정을 변경, 김의장이 좀더 지방에 머무르기로 했다고 전했다. 따라서 윤주형무임소장관의 후임은

정총리, 호남지방에

정일봉국무총리는 호남지방의 어업실태 시찰을 위해 14일 목포로 떠났다. 정총리는 목포, 진도, 완도, 상수, 순천, 남원을 들러 17일 밤 귀경 예정.

선거개각 단행

박정희대통령은 14일 정오 내년 국회의원선거에 입후보 할 장관을 대상으로 일부 개각을 단행, 양찬자내무부장관· 오원선보사부장관· 윤주형무임소장관과 한국진농림차관의 사표를 수리하고

박 대통령, 유성에 김종필씨와 회동

【전주=이태교 기자】전남·북 지방을 순시 중에 있는 박정희 대통령은 12일 밤 영남지방을 시찰하고 있는 김종필 공화당의장과 유성에서 정치문제에 관해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

대통령 후보 수락|수일 내 태도 표명

신한당의 총재 겸 대통령 후보로 지명된 윤보선씨는 4일 상오『책임이 막중하므로 얼른 결단할 수가 없다』고 말함으로써 수락 여부에 대한 태도를 명백히 하지 않았다. 윤씨는 이어 『신

신한당, 창당부터 파쟁

일부 대의원들의 퇴장소동이 벌어지는 가운데 창당대회를 치른 신한당은 창당대회에서 윤보선씨 중심의 다수파와 정일형씨 중심의 민주제가 정면으로 충돌, 심각한 파쟁에 휩쓸려 들었으며 윤

김 공화당의장 귀경

김종필 공화당의장은 호남지방 원내지구당 시찰을 마치고 12일 하오 1시50분 KAL 편으로 귀경했다.

학생·공무원을 동원

【진도=윤기병 기자】호남지방 원외 지구당을 시찰중인 김종필 공화당의장은 보성과 해남을 거쳐 11일 진도에 도착했는데 보성 등 일부지방에서 학생들이 동원되고 일부 공무원들이 휴무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