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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보의 시대' 이끌 민노당 당선자들

    '진보의 시대' 이끌 민노당 당선자들

    민주노동당의 17대 국회 진출(10석) 성공은 한국 헌정사에서 혁명적인 사건이다.지난 1961년 5.16 군사쿠데타 이후 한국의 정치 세력은 보수정당 일색이었다. 민노당은 "17대

    중앙일보

    2004.04.16 16:13

  • [新 여대야소] 지역에 따라 노랗고 파랗고

    [新 여대야소] 지역에 따라 노랗고 파랗고

    *** [열린우리당의 진로] 黨 선명성 놓고 주도권 경쟁할 듯 17대 총선 민심은 여당을 선택했다. 그것도 완승이다. '의원수 46명의 여당에 기대 국정을 수행해야 했던 노무현 대

    중앙일보

    2004.04.15 21:30

  • '선택 4·15' 여야 각 당 표정

    ◇한나라당=박근혜 대표를 비롯한 당직자와 사무처 직원 등은 일찌감치 투표를 마치고 속속 여의도 당사에 집결, 투표율과 투표소 현지 분위기 등을 시시각각 파악하는 등 긴박한 분위기를

    중앙일보

    2004.04.15 11:18

  • [선택 4·15] 민주, 수도권서 막바지 호소

    총선을 하루 앞둔 14일 민주당과 자민련, 민주노동당은 수도권에서 마지막 표 다지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민주당의 추미애 선대위원장은 이날 송파병(김성순).금천(장성민) 등 서울의

    중앙일보

    2004.04.14 18:15

  • [총선 D-1] "부동층을 잡아라"

    4.15 총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각 당은 아직도 마음을 정하지 못한 부동층 공세에 마지막 총력전을 펼친다. 특히 각 당 지도부는 각각 대국민 성명을 통해 막판 지지를 호소했

    중앙일보

    2004.04.14 11:19

  • 유시민-진중권 인터넷서 격렬한 논쟁

    4.15 총선을 이틀 앞두고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이 사이버 공간에서 격렬한 논쟁을 벌이고 있다.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이 설전의 주인공은 열린우리당 유시민 의원과 민노당의 대표적

    중앙일보

    2004.04.13 15:05

  • 민노당 "가자, 원내로"…총선후보 125명 출정식

    민노당 "가자, 원내로"…총선후보 125명 출정식

    "가자, 국회로!" 민주노동당이 29일 17대 국회 진입을 위한 마지막 출사표를 던졌다. 17대 총선후보 출정식이 열린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는 출마자들과 당원들이 목이 터져

    중앙일보

    2004.03.29 18:18

  • "촛불집회의 배후세력은 한민당이다"

    민주노동당 노회찬 사무총장이 떴다. 민노당은 이미 지난 대선에서 권영길 대표의 "살림 좀 나아졌습니까?"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낸바 있는데, 총선을 20여일 앞둔 최근에는 노회찬 총장

    중앙일보

    2004.03.21 14:53

  • [브리핑] 민노당 총선 선거대책위 발족

    민주노동당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2004년 총선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총선체제에 돌입했다. 선대위원장에는 천영세 부대표, 선대본부장에는 노회찬 사무

    중앙일보

    2004.01.05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