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영화 한편 보고 가세나] 55. 첫 해외 나들이

    [영화 한편 보고 가세나] 55. 첫 해외 나들이

    ▶ 1968년 마닐라에서 열린 서태평양 건설업자대회에 참가한 최종환 삼환기업 회장, 정주영 현대건설 회장, 조정구 삼부토건 회장, 필자. (왼쪽부터) 나의 첫 해외 나들이는 196

    중앙일보

    2005.03.02 18:51

  • [영화 한편 보고 가세나] 29. 배명인 검사

    [영화 한편 보고 가세나] 29. 배명인 검사

    ▶ 1968년 태흥상공 대표이사 시절의 필자. 군납업자 친목회 시절을 돌아보자니 잊혀지지 않는 한 검사의 얼굴이 떠오른다. 친목회 업무부장을 맡고 얼마 지나지 않았으니 1961년께

    중앙일보

    2005.01.19 18:18

  • [영화 한편 보고 가세나] 28. 정경유착

    [영화 한편 보고 가세나] 28. 정경유착

    ▶ 필자와 미8군 용역조합 장기섭 이사장, 서림산업 김성엽 대표(왼쪽부터). 군납업자 친목회의 업무부장 일에 한창 재미를 붙여가던 1963년 무렵이었다. 220명의 주한미군 건설

    중앙일보

    2005.01.18 18:18

  • [영화 한편 보고 가세나] 27. 군납업자 친목회

    [영화 한편 보고 가세나] 27. 군납업자 친목회

    ▶ 건설군납조합 이사 시절의 필자(右). 왼쪽부터 건설군납조합 김성엽 이사, 현창삼 이사, 한사람 건너 주한미군 사령관, 미8군 계약관 해리 김. 1963년 말 서울시경에서 강 사

    중앙일보

    2005.01.17 18:25

  • [영화 한편 보고 가세나] 26. 필동 총격 사건(하)

    [영화 한편 보고 가세나] 26. 필동 총격 사건(하)

    ▶ 1963년께 찍은 가족사진. 큰아들 철승을 안고 있는 필자와 아내, 큰딸 선희. 1965년 새해를 나는 구치소에서 맞아야 했다. 조선일보 기자가 합의를 해줘야 풀려나는데 골탕을

    중앙일보

    2005.01.16 18:58

  • 군납업에 폭력 난무

    23일 밤 서울 중부경찰서는 미8군의 교량공사 입찰을 둘러싸고 업자들에게 마구 폭행을 가한 미8군 군납업자 공제회 회원 최명준(37·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629)과 주성찬(38·서

    중앙일보

    1966.03.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