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7/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김택수,형사정책연구원장 취임
◇金澤秀 前부산고검장(59.사시2회)은 28일 제5대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원장에 취임했다.
-
"가정폭력방지法 만들자"여성계 심각성 인식 제정운동 나서
아내학대나 아동.노인학대 등 가정이라는 울타리안에서 자행되는가정내 폭력을 이대로 둬서는 안된다는 의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가정폭력방지법」(가칭)제정 운동이 여성계를 중심으로
-
신임 학술원회원 5명 선출
대한민국학술원(회장 權彛赫)은 7일 제42차 정기총회를 열고金鍾源성균관대 교수등 5명을 임기 4년의 신임회원으로 선출했다.신임회원과 약력은 다음과 같다. ^金鍾源(64.법학.성균관
-
5.끝 전문가들 처방
『일시적.일회적인 관심으로 가출청소년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이제는 가정.학교.정부.사회가 힘을 모아 종합적인 대책마련에 적극 나서야 할 때입니다.』(서울YMCA「청소년 쉼터」
-
백형구,형사법학회 춘계학술회의
◇白亨球 한국형사법학회장은 22일부터 이틀동안 전주대학교에서「누범자 처우에 관한 연구」와「형사소송법상 증거제시」를 주제로춘계학술회의를 개최한다.
-
4.왜곡된 검찰권행사
『지방 기관장으로 재직할 때 신임 지청장이 자리를 비운 사이지역 기관장들과 함께 검찰에 찾아가 명함만 놓고 돌아온 적이 있습니다.30대 후반의 젊은 지청장이지만 인사는 해야겠고 체
-
보복범죄 대책 급하다-증인.피해자 보호규정은 말뿐
「지존파」연쇄 살인사건등 잇따른 강력범죄로 국민들의 불안이 높아진 가운데 10일 수원에서 발생한 증언자 가족 보복살인 사건은 지난달 29일 전국 검사장회의에서 김도언(金道彦)검찰총
-
여성 안전한 외출 보장하라
여성수난시대다.살인마 온보현(溫保鉉)의 피해자들은 모두 여성이었다.「지존파」의 경우도 비슷했다.『외출하기가 겁난다』는 말은 남자에게 해당되는 얘기가 아니다.사실은 요즘 여자들의 입
-
현승종,심용섭,문병량,문희화,윤형두,조남조
◇玄勝鍾 前국무총리는 5일 오후6시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고려회(회장 金裕南단국대교수)주최로 열리는 제6회 코리아포럼에초청연사로 참석,「통일과 국제화시대를 향한 대학교육」이라는
-
법관 467명 인사 명단-신규임명
◇신규임명^서울민사 金賢錫 康承埈 邊東烈 李賢喆 鄭孝采 沈俊輔 朴恩瑛 金承杓 崔惠梨 禹羅玉 金炅蘭^서울형사 崔哲煥 金紋寬尹綱悅^서울동부지원 全光植 朴大準 朴寬根 李愚宰 金武謙^서울
-
박정길,차용석,송자,김대중,장화수,장준영,조명웅등
◇朴正吉 새마을지도자중앙협의회장은 21일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내 국제토의실에서 대의원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9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 이날 제10대회장으로 재선임된 朴회장은 아름답
-
어린이 성폭력 스스로 위험 깨닫게-내몸은내가지켜요 비디오
유치원이나 국민학교 여자 어린이들에게 엉뚱한 짓을 해오는 남자가 있으면 주저없이『싫어요!안돼요』라고 말하도록 가르치자.또아이들이 엄마에게는 무슨 일이건 부끄러워하거나 감추지말고 터
-
박재윤.한영우.이태섭.김집.김철수.이영조.민병국등
◇朴在允 한국형사법학회장(국민대교수)은「형법시행 40년의 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형법시행 40주년기념 국제학술회의를 30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 ◇韓永愚 서울대규장각관장은 개
-
성 표현물 금지·허용 병행돼야/형사정책연 「음란물…」연구 발표
◎「음란성」 개념 모호,무조건 금지는 시대착오/「금지」「관리」영역 구분… 특별전담부서 설치를 음란물의 확산에 효과적으로 대처키 위해서는 성표현물을 전면 금지 시킬 것이 아니라 내용
-
매맞는 남편(분수대)
소크라테스의 아내 크산티페하면 악처의 대명사처럼 알려져 있다. 그녀는 성미도 고약한데다가 매사에 떠벌리기를 좋아했던 모양이다. 소크라테스같은 현인이 어찌해서 그런 여인을 아내로 맞
-
중범죄 형량 “들쭉날쭉”
◎국선·사선 변호인따라 다르고 특수강도죄 3년이상 선고/법원에 따라서도 큰 편차보여 서울 79%에 대전은 27%뿐/형사정책연 조사 동일한 범죄에 대한 형량선고가 국선변호인과 사선변
-
「선거사범의…」학술회
◇차병석 한국형사정책학회장(한양대 교수)은 15일 오후5시 국립의료원·내 스칸디나비안 클럽에서「텔리비전 폭력물과 아동의 공격성」「선거사범의 양형연구」학술회의를 개최.
-
여성범죄 30대·고학력 많다/증가율 낮지만 상해·폭력은 부쩍늘어
◎형사정책연 워크숍 우리나라 여성범죄자는 30대가 가장 많고 고졸이상 고학력자의 비율이 갈수록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형사정책연구원(원장 허은도)이 24일 개
-
유엔 범죄연구소 학술회에
허은도 한국형사정책 연구원장은 18∼20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되는「유엔지역간 범죄 및 사법연구소」주최의 국제 학술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3일 출국. 회의의 주제는「범죄에 대한
-
비행청소년 중류층서 급증/부모 보호·양육에 근본원인
◎결손·빈곤층선 오히려 줄어 과거 비행청소년들이 대부분 어려운 집안 출신이었던 것에 비해 최근에는 중류층 가정의 청소년들이 비행을 저지르는 경우가 늘고있다. 이같은 사실은 30일
-
“말 안든는다고 아내 폭행” 75.7% 반대
◎폭력에 관한 의식조사 결과/부정 아내 때려도 된다 52.8%/부정 남편 때려도 된다 16.3%/자녀에 사랑 매질 68.4% 인정 우리나라 성인중 절반 이상이 아내가 부정을 저질렀
-
아내구타 37% 신혼때 시작/형사정책연 「가정폭력」조사
◎남편한테 폭행당한 아내 46%/아내한테 얻어맞은 남편 16% 우리나라 주부의 46%가 남편의 폭력을 경험했으며 부인으로부터 폭행당하는 남편도 16%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
집단 가학증(분수대)
지난봄 인터폴이 한국의 성범죄가 세계 20개 주요 국가중 세번째라는 조사결과를 발표해 충격을 준 일이 있었다. 그러나 그때만 해도 많은 사람들은 「설마…」하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
형사정책연구원장/허은도씨 선임
허은도 전법무연수원장(55)이 30일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제3대원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허 원장은 고시 13회로 제주·수원지검장과 법무부 교정국장·대구고검장·법무연수원장을 역임하고
N
![[오늘의 운세] 6월 1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7/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