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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한) 태평양, 세계적 중재 전문 로펌 신설
(서울, 2019년 9월 22일) 법무법인(유한) 태평양(대표변호사 김성진, 이하 “태평양”)은 국제중재팀 일부 전문가들로 별도 법인을 신설하고, 신설 법인과 국제적인 초일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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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 8개월 서울국제중재센터, 첨단 장비로 변론 실시간 제공 … 외국 의뢰인들 깊은 신뢰
서울 서린동 서울국제중재센터(SIDRC) 심리실은 한국의 정보기술(IT)을 활용한 스마트PC와 화상회의 시스템, 터치패드 등을 갖췄다. ‘서울을 동아시아 국제중재의 허브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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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하려면 유학 왜 가나…안 시키려 영국 보냈다”
“이건 뭐 너무 잘났잖아.”신문 편집자에게 법무법인 태평양 김갑유(51) 책임 변호사의 이력을 보여줬더니 조건반사적으로 툭 튀어나온 첫마디다. 세상 뭐 이렇게 불공평하냐는 듯,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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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D 활성화 땐 미국보다 한국 유리
“투자자-국가 소송 제도(ISD·Investor-State Dispute)가 활성화 되면 미국보다 우리나라가 혜택을 더 많이 볼 겁니다.” 법무법인 태평양의 국제중재팀장인 김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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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40여 년 만의 첫 ISD … 하필이면 론스타
한국 정부가 ‘투자자·국가 소송제도(ISD)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지도 40여 년. 한국은 1967년 ISD 절차 규정인 국제투자분쟁해결기구(ICSID) 협약에 가입했고 7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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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쉽게 소송 풀어가는 하버드에 한 수 배웠어요”
비스무트에 참가했던 6명의 사법연수원생. 왼쪽부터 이승엽·송지연·조아라·원유민(앉은 사람)·조건희·윤국정 시보. 신인섭 기자 사법연수원생 송지연(25·여)·조아라(26·여)·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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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김갑유 변호사 국제상사중재위 위원
법무법인 태평양의 국제중재팀장 김갑유(46·사진) 변호사가 한국인으로는 처음 국제상사중재위원회(ICCA)의 위원에 선출됐다. 중재란 기업이나 개인 간의 분쟁을 법원이 아니라 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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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중재? 서울대 법대 81학번에 물어봐
관련기사 5조원짜리 분쟁까지 해결, 대기업 경영권도 쥐락펴락 “국제중재는 법과 문화적 차이를 극복해 소통에 이르는 과정입니다.”(윤병철 변호사)“누가 저더러 뭐 하는 사람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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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로펌 근무 김갑유 변호사 런던중재법원 첫 입성
국내 로펌에 근무하는 40대 변호사가 한국인으로는 처음 런던중재법원(LCIA) 상임위원으로 선출됐다. 법무법인 태평양의 국제중재팀장을 맡고 있는 김갑유(45.사진) 변호사는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