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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변경된 표준점수 반영, 수능 100% 선발
국민대는 입학처 홈페이지 입학상담 프로그램에서 등록자의 수능 평균점수 및 70% 컷 점수를 제공한다. [사진 국민대] 국민대학교는 2024학년도 정시모집에서 1284명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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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하이엔드] 앨범 내듯 미디어 작품 내고 싶어...작가 김웅현의 대단한 상상
1998년 북한으로 간 소 떼는 어떻게 됐을까. 금 모으기 운동 때 나는 뭘 하고 있었을까. 미래에 인간의 신체가 퇴화한다면. 시뮬레이션이 고도로 발달한 미래에 사람들이 더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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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핫뉴스] 우리 동네 축제는?…검수완박ㆍ청문회 정국(政局)(25~5월1일)
4월 마지막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검수완박 #청문회 #임성근 #청각장애인 올림픽 #북한 열병식 #수학여행 #아름지기 #거리두기 #영화관 팝콘 #김건희 #서울연극제 #금성ㆍ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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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91명의 울림…오피니언 더 넓고 깊어집니다
새해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안갯속에서 새 정부가 출범하는 거대한 변화가 찾아옵니다. 국내 신문 중 가장 넓고 강한 중앙일보 오피니언 지면에 새 필진이 새로운 시대의 길잡이로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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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2021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2021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이 5.10: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해 경쟁률 5.71:1에 비해 다소 하락한 결과다. 11일(월) 17시 마감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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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2021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이 5.10:1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2021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이 5.10:1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해 경쟁률 5.71:1에 비해 다소 하락한 결과다. 11일(월) 17시 마감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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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 못써도 등록금 다 내라? 온라인 강의에 예체능생 분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으로 대학 강의가 온라인으로 진행되면서 예체능계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불만이 나오고 있다. 음악·미술·체육 등 실기 위주 수업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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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한·일 청년 40명이 어른들에게 보내는 쓴소리
반일(反日), 반한(反韓) 프레임 없애야 한·일 갈등 해결 기존 가치관 답습보다는 미래세대들이 스스로 판단토록 해야 광복절인 8월 15일 광화문광장에서 일본 아베 정권을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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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에 공공예술작품 설치한 국민대 학생들…주민들과 소통 나선다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건축학부 학생들이 8월 19일(월)부터 25일(일)까지 7일간 서울 성북구 정릉동 인근에 대형 파이프를 이용한 터널형 공공예술작품 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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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학생들, 문화예술 활동으로 지역주민과의 소통 강화
방치되었던 서울 미아리 고개 하부공간에 형형색색의 미술작품이 들어섰다.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예술대학 학생들이 예술을 매개로 인근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지역 환경을 개선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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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이장영 교수, 통일교육 유공자로 대통령 표창 수상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교양대학장 이장영 교수(사회학)가 5월 20일(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통일교육주간 선포식에서 통일교육에 대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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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전공 융합 ‘팀팀 클래스’ 확대…“베스트보다 온리 원이다”
━ [양영유의 총장 열전] 유지수 국민대 총장 국민대는 상해 임시정부 지사들이 국리민복(國利民福)을 구현할 교육기관 설립에 뜻을 모아 1946년에 세운 대학이다. 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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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지역사회 상생 앞장
지난 10월 19일(금) 어두웠던 서울 성북구 정릉도 고가도로 하부에 밝은 조형물이 들어섰다.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건축학부 학생들이 「2018 서울은 미술관 대학협력 공공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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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로 가는 꽃길, 국민대가 연다…‘통일공감 마로니에 축제’ 개최
국민대학교(서울교육센터)가 통일교육협의회와 함께 지난 24일(목)~25일(금) 양일간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서 ‘제6회 통일공감 마로니에 축제’를 개최했다. 연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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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인문·자연 교차지원 확대 … 일반전형 수능 100%
국민대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1186명을 선발하며 인문·자연계열 학생의 교차지원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사진 국민대] 국민대학교(박태훈 입학처장·사진)는 2018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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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인문·자연 교차지원 확대 … 일반전형 수능 100%
국민대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1186명을 선발하며 인문·자연계열 학생의 교차지원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사진 국민대] 국민대학교(박태훈 입학처장·사진)는 2018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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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제에 목소리 낼 수 있는 예술가 될래요"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예술대학 음악학부 작곡전공 정미현(25) 학생이 지난 22일 2017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학생·청소년 작품 공모전에서 영예의 최우수상(대상)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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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자연계 수학 가 응시자 10% 가산점 … 교차지원 확대
국민대는 2017학년도 정시모집에서 1195명을 선발한다. 인문·자연계열 학생의 교차지원 기회를 확대한 점이 큰 특징이다. [사진 국민대]국민대학교는 올해 정시모집에서 1195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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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자연계 수학 가 응시자 10% 가산점 … 교차지원 확대
국민대는 2017학년도 정시모집에서 1195명을 선발한다. 인문·자연계열 학생의 교차지원 기회를 확대한 점이 큰 특징이다. [사진 국민대]국민대학교는 올해 정시모집에서 1195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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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소식] 사물인터넷 시대 맞춤형 인력 키운다
국제무대 진출 유망 학부·학과2017학년도 정시모집이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요즘 같은 취업난에는 학생이 국제 무대에서도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도록 다양한 학업·교과 외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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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뉴스 레시피’
‘뉴스 레시피’는 뉴스를 소재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코너입니다. 마치 요리 재료로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요리 레시피와 같죠. 이번 주 재료는 ‘창작물의 주인’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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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NIE] 예술의 기준은 무엇일까…기술인가, 상상력인가
조영남 대작 논란으로 본 현대미술다른 사람의 손을 빌려 그린 그림은 나의 작품일까, 아닐까. 지난달 16일 춘천지검 속초지청은 가수 겸 방송인 조영남의 서울 사무실 등을 압수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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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립] Special Knowledge 한국예술 ‘20세기 고전’
이지영 기자 21세기에 접어든 지도 벌써 15년입니다. 지난 세기 만들어진 우리 예술작품 중 어떤 작품이 20세기 한국예술을 대표하는 고전의 반열에 올라갈까요. 최근 한국예술종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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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군 수능 100%, 탐구 상위 2과목 반영
국민대이채성 입학처장국민대는 올해 정시모집에서 1345명(정원 내)을 모집한다. 가군에선 인문·자연계와 예·체능계 906명을, 나군은 인문·자연계와 예술대학 380명을 각각 선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