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생식물 '항산화물질' 2.5배 높였다…화장품에 쓰일 재배 기술 개발
바위 틈에 난 자생식물 섬기린초. 사진 국립생물자원관 화장품에 쓰이는 항산화 물질 함량을 두 배 이상 높인 자생식물 재배 방법이 개발됐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러한 내용의 '섬기린
-
"소나무 물로 폐를 촉촉히…" 조상들 기침약 진짜 효과 있었다
폐 염증 완화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진 측백나무. 사진 국립생물자원관 아플 때 조상들이 활용하던 전통 지식은 지금까지 내려오는 경우가 많다. 그중 약으로 많이 쓰인 소나무·측
-
[issue&] 미래세대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생물다양성 특별 세션’ 내일 중계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의 ‘생물다양성 특별 세션’이 27일 중계된다. 미래의 희망 ‘생물다양성 회복’이 주제다. [사진 환경부]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外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과장급〉▶국무총리 수행비서관 권보근 ◆외교부▶정세분석담당관 김민선 ◆국방부▶국제정책과장 김서영 ▶다자안보정책과장 박민호 ▶국방일자리정책과장 김영
-
[인사] 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정보통신예산과장 이성원▶차세대예산회계시스템구축추진단 총괄기획과장 김완수▶〃시스템구축과장 이용안▶〃재정정보공개과장 황병기 ◆환경부▶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 안
-
정부 "빌레나무, 실내 초미세먼지 20% 줄여…보급 확대"
빌레나무. [사진 환경부 제공] 빌레나무가 실내 초미세먼지(PM-2.5) 농도를 낮추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빌레나무 보급 시범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11일 환경부에 따
-
불쏘시개 식물로 미백 화장품 개발…원산지에 첫 로열티 준다
캄보디아 야생식물 디프테로카푸스 인트리카투스. [사진 국립생물자원관] 국내 연구진이 미백과 주름 개선 효능이 우수한 캄보디아 야생식물로 화장품을 개발하고, 그 이익을 원산지인 캄
-
"흔한 자생식물 신나무, 비타민C보다 항산화 효능 뛰어나"
신나무 [사진 현진오 동북아생물다양성연구소장] 신나무 천연림 전경 [중앙포토] 국내 자생식물로 산과 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인 신나무에 비타민C보다 항산화 효능이 뛰어난 물
-
[인사] 중소벤처기업부 外
◆중소벤처기업부▶기획조정실장 김영환 ◆환경부▶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 서흥원▶상하수도정책관 황계영 ◆해양수산부▶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김준석▶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수산환
-
신비의 제주 바다…새우류 등 신종 3종 세계 최초로 발견
제주 바다에서 발견된 새우류 신종 크리스티메네스류. [사진 국립생물자원관] 제주 바닷속에서 새우류 신종인 크리스티메네스류를 포함해 신종 3종과 미기록종 3종 등 총 6종이 새롭게
-
[인사] 외교부 外
◆외교부▶국립외교원 교수부장 서상표 ◆법무부▶국적·통합정책단장 유복근 ◆문화체육관광부▶문화체육관광부 문화정책관 이경훈▶문화재청 문화재정책국장 최보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쥐 희생시키는 실험은 그만!…개구리 배아로 대체해 연구
자생 무당개구리 배아로 동물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연구기법이 개발됐다. 사진은 자생 무당개구리와 수정란. [사진 국립생물자원관] 국내 자생하는 무당개구리의 배아를 활용해 호흡기
-
[인사] 국토교통부 外
◆국토교통부▶지역발전위원회(파견) 손옥주▶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 김수상▶운영지원과장 김복환▶창조행정담당관 이윤상▶토지정책과장 김상석▶부동산산업과장 김정희▶건설정책과장 김태병▶도시광역교
-
석주명 『조선나비이름 유래기』이제 온라인으로
석주명(1908~1950)은 한국 나비 248종에 이름을 붙인 나비학자다.그는 나비 하나하나에 시골처녀나비·시가도귤빛나비 같은 우리말 이름을 부여했다. 시골처녀나비는 시골에 주로
-
[인사] 환경부 外
◆환경부▶기후대기정책관 나정균▶금강유역환경청장 정복영▶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 최흥진◆국토교통부▶건축정책관 안충환▶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김진숙◆금융위원회▶금융시장분석과장 강영수
-
[인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外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 통일정책자문국장 신용운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과장급 전보>▶주한미군기지이전지원단 정책조정팀장 최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