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비알, 아이뷰티케어 브랜드 OOHA(오하) 신규 런칭
오하(OOHA) ㈜아이비알이 2024년 시작과 동시에 아이뷰티케어 토탈브랜드 ‘OOHA(오하)’를 런칭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OOHA(오하)는 MZ세대는 물론 기성세
-
만원의 행복? 중국 대표 훠궈집이 보급형 매장 선보인 이유
하이디라오의 서브 브랜드 '하이라오 훠궈' 매장. 사진 베이징상바오(北京商報) 한때 만원의 행복이라는 예능이 있었다. 만원으로 일주일을 사는 컨셉의 프로그램이었다. 20년 전 당
-
눈썹 힘주고 콧대까지…여성처럼 화장하는 남성 늘고 있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올리브영 매장을 찾은 시민이 색조 화장품을 고르고 있다. 뉴스1 최근 20∼30대를 중심으로 색조를 더한 진짜 '메이크업'을 하는 남성이 증가하고 있다.
-
"아이섀도·립틴트에 용돈 다 썼다" 2년 기다렸다, 불티나는 뷰티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 있는 발렌티노 뷰티 팝업스토어에서 화장품을 테스트하고 있는 모습. [사진 롯데백화점] 직장인 이모(32)씨는 지난 일주일간 색조 화장품 10여 가
-
[앤츠랩]'노마스크 외출' 준비 시작됐다, 벌써 매출 폭증한 이 기업
답답한 마스크를 벗고 다닐 날이 드디어 오는 건가요? 노쇼 백신 예약에 성공하면, 7월부터는 우리도 실외에서 마스크를 벗고 다닐 수 있다는군요. ‘굿바이, 마스크~’는 너무 신나
-
언택트 소비확산에 V-커머스 뷰티 플랫폼 '왈라뷰(wallaVU)' 인기
왈라뷰(wallaVU) 코로나19 확산 이후 비대면 소비 트렌드가 퍼지면서 화장품 업계에도 디지털 바람이 불고 있다. 화장품은 실사용 경험이 중요한 제품 특성상 오프라인 중심의
-
코로나 이후 폭풍구매?…'보복성 소비' 中 경제 구세주될까
[웨이보 캡처] 중국 10대 명산 중 하나인 안후이성의 황산(黃山). 이곳은 청명절 휴일인 지난 5일 사람으로 들끓었다. 줄은 오전 4시부터 길게 늘어졌다. 8시도 되기 전에 대
-
마스카라보다 섀딩 더 팔렸다 ‘도자기 피부’ 거부하는 韓여성
‘파운데이션 프리(foundation free)’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지난해 여름을 기점으로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온라인을 중심으로 유행처럼 번졌던 단어죠. 파운데이
-
[폴인인사이트]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려는 자, 아마존을 노려라
“온라인에서 어떤 채널을 선택할 것인지는 크게 고민하지 않았습니다. 미국 이커머스 브랜드 중 1위는 누가 뭐래도 아마존이니까요.” - 이승정 클리오 글로벌온라인사업팀장, 폴인(f
-
샤넬, 첫 남성 메이크업 라인 한국서 최초로 출시한 이유는…
샤넬이 남성을 위한 메이크업 제품을 내놨다. 오는 9월 1일 최초로 선보이는 ‘보이 드 샤넬(BOY DE CHANEL)’ 라인이다. 기존 샤넬의 남성 향수 혹은 스킨케어 제품들
-
중국인 88% 지갑 연다…‘광군제’ 공략 국내 유통업계 총공세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한 지난해 광군제에선 알리페이로 초당 최대 8만5900건의 결제가 이뤄졌다. [중앙포토]김재희 휴롬 중국본부장은 지난 6월부터 지난달까지 광군제(光棍節)를 위
-
국내 No.1 아이브로우 펜슬 ‘슈에무라 하드 포뮬라’ 샤프로 변신
국내 판매 1위 아이브로우 펜슬인 슈에무라의 ‘하드 포뮬라’가 샤프심 형태로 재탄생했다. 슈에무라는 리뉴얼된 ‘오토 하드 포뮬라’ 펜슬을 19일부터 신세계백화점 등 전국 매장에서
-
[커버스토리]화장품 썰전에서 가장 관심 많았던 제품 5개를 소개합니다
늘 앞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우리 모두가 그랬듯이 江南通新 역시 그렇게 쉬지 않고 달려왔죠. 하지만 한해를 정리하는 연말, 차분하게 지난 일을 되돌아볼 필요도 있지 않을까요. 그
-
달라진 화장품 매장들
그저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꾸며 놓는 것만으로는 여심을 잡기에 부족이다. 화장품 매장들이 변화하고 있다. 눈썹 관리해주는 아이브로우 바 등장 최근 화장품 매장에 눈에 띄게 등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