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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1만명 이틀째 발묶였다…태풍 영향 벗어나도 여전히 고립
━ 나무 쓰러지고 지붕 흔들려 10일 오전 6시38분께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삼달리의 한 도로변에 나무가 쓰러져 소방대원이 전기톱을 사용해 나무를 정리하고 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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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한국인 최초 무보급 남극점 도달' 김영미 대장 두 손 번쩍 들어 인사하며 입국...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3.01.25 오후 7:20 '한국인 최초 무보급 남극점 도달' 김영미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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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김포 하늘길 11년 만에 다시 열린다
소형항공사 ‘하이에어(Hi Air)’가 운영 중인 터보프롭 ATR 72-500 항공기. [뉴스1] 전남 무안과 김포공항을 잇는 하늘길이 10여 년 만에 다시 열리고 제주 간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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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김포 간 소형항공기 뜬다…'코로나 이전 이용률' 제주도 추가운항
소형항공사 '하이에어(Hi Air)'가 운영 중인 터보프롭 ATR 72-500 항공기. 뉴스1 ━ 전남도 "24일부터 무안-김포 운항"…10년 만의 재개 전남 무안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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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포스코, 미국 차 강판 가공센터 준공 外
기업 포스코, 미국 차 강판 가공센터 준공 포스코가 미국 앨라배마주 제퍼슨 카운티 공단에 자동차 강판 가공센터를 준공했다. 이로써 포스코는 연 12만t의 자동차 강판·전기강판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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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Biz] 뚱뚱남녀는 괴로워 … 미·영 항공사, 비만 승객에 “돈 더 내라”
경영난을 겪고 있는 항공사들이 비용을 줄이고 수익을 올리기 위해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다. 우선 뚱뚱한 승객에게 돈을 더 내게 하는 항공사들이 생겨나고 있다. 영국 인디펜던트지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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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두 돌 맞은「제2민항」
88년 12월 1대의 항공기로 서울∼부산, 서울∼광주 2개국내선에 취항, 복수 민항 시대를 연 아시아나 항공(AAR)이 출범 2년 만인 17일 서울∼홍콩·동남아 노선에 취항한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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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만의 혹한·폭설…발 묶인 연휴
5일은 소한-. 새해 연휴를 폭설과 함께 꽁꽁 얼어붙게 한 l2년만의 혹한은 5일에도 계속돼 이날 아침 수원지방의 영하24.8도를 비롯해 춘천 영하22.8도, 서울 영하14.9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