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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문 발차에 1년 선고
서울 형사지법 최광률 판사는 25일 서울영1833호「버스」운저사 박춘식(37·영등포동2가 255)과 여차장 김모(18·용산구 후암동)양에게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 검찰의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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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명 전원에 유죄판결|14명에 실형·21명 집유
서울형사지법 황석연 판사는 20일 상오「철도청 소하물 탁송료 횡령 피고사건」의 판결공판에서 관련피고인 35명(36명중 1명 사망)전윈 에게 업무상 횡령, 허위공문서작성, 수회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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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5년을 구형
17일하오 서울형사지법제9호법정에서 부여 고려인삼전매지청 홍삼부정유출사건 결심공판이 김문희판사단독심으로 열렸는데 관여서울지검 강철선검사는 중앙무역상무 이태영(37) 피고인들을 비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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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에 실형을 구형
서울지검 문상익·석진강·이원형 세 검사는 18일 하오 철도청 수하물 탁송료 횡령사건의 결심공판에서 전 서울역 소하물계 갑반조역 장근영(40)피고 등 10명의 반장급에게 업무상 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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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태엔 징역15년
서울지검 공안부 박종연 검사는 21일 상오 서울대학교민족주의 비교연구회 일부의 내란음모사건 결심공판에서 김중태(25·서울문리대 정치과4년)피고에게 반공법·폭발물사용 예비음모 등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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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기에 징역 5년
서울형사지법 유현석부장판사는 2일 상오 군일부 [쿠데타]사건에 관련된 민간인 피고에 대한 판결공판을 열고 김선기(37)피고에게 징역5년·자격정지3년, 전두열(45)피고에게는 징역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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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피고엔 징역7년
서울지검 김태현·조용락 두 검사는 19일 상오 군일부「쿠데타」음모사건에 관련된 민간인피고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예비역 대령 전두열 (45)·김선기 (37) 피고에게 내란, 음모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