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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안전에의 길

    치안국은 4월 1일을 「교통안전의 날」로 지정, 각종 행사를 벌이고 있다. 전국적으로 모범운전사들을 표창하는 가운데, 특히 이날 서울 시민회관에서는 과거 38년 3개월 동안 단 한

    중앙일보

    1967.04.01 00:00

  • 세계의 고민 교통안전|각국의 사고율과 그 방지책은

    자동차가 문명의 이기란 말을 듣기는 옛말-. 이젠「달리는 흉기」란 극단적인 별칭을 갖는가하면 교통 안전이란 말이「교통전쟁」이란 어구로 바뀌는 판이다. 지난 한햇 동안만 해도 우리

    중앙일보

    1967.02.23 00:00

  • 시정연설 요지

    1967년은 제2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 시작되는 첫 해로서 우리는 자립경제의 확립을 촉구하고 조국을 하루 속히 근대화하는 중대한 시점에 서있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제2차 5

    중앙일보

    1966.09.08 00:00

  • 내무부는 이제까지 「아치」나 선전「포스터」를 붙여 겉보기에만 떠들썩하던 계몽방법을 버리고 각급 학교·기관·조직 등을 통해 파고드는 안전교육을 벌이는 한편 교통위반도 철저하게 다스

    중앙일보

    1966.04.06 00:00

  • 교통지옥에서|어린이를 구하자|원인과 방비책

    「러쉬아워」에 잇따라 생긴 어린이 교통사고-시차제(시차제)출근이 폐지된 3월에 접어들어 교통전쟁에 희생된 학생들의 수는 모두 47명, 그 중 6명이 목숨을 잃고 41명이 다쳤다.

    중앙일보

    1966.03.31 00:00

  • 네 도시에 안전학교

    치안국은 오는 4월부터 서울 부산 대구 인천 등 4개 도시에 운전사 학교를 설치하고 교통법규를 위반한 운전사에게 면허정지처분을 내리는 대신 3∼12시간의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키로 했

    중앙일보

    1966.02.12 00:00

  • 자라는 새세대 7백만 어린이|건강 처방전|세계 소아과계의 최고권위 여섯 박사에게 물어본다|본사주최·대한소아과학회와의 좌담회에서

    부모에게는 자기네들 어린이만큼 소중하고 귀여운 것이 있을 수 없다. 잘 생겼든 못생겼든 말을 잘 듣든 잘 안 듣는 어린이만큼 소중하고 귀여운 것이 더 있을 수가 없다. 그런 만큼

    중앙일보

    1965.11.09 00:00

  • 동경교육회관 되찾기 소송|[붉은 손]꺾는 법정투쟁||조련의 [선전기지]

    [조선교육재단 동경회관]의 소유권을 되찾기 위한 싸움은 정부가 주일대표부를 통해 금주중 조련계의 [조선장학회]를 걸어 동건물 및 토지소유권에 대한 등기말소 청구소송을 일본 법원에

    중앙일보

    1965.11.04 00:00

  • 「도약예산」으로 밝은 앞날

    박정희 대통령은 19일 국회본회의에서 새해 예산안을 설명하는 시정연설을 통해『66년도 예산안은 제1차 경제개발5개년계획을 매듭 짓고 앞으로의 도약의 원동력이 될 도약의 예산』이라고

    중앙일보

    1965.10.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