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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꼭 가져가세요 … 도장 없이 서명으로 가능
제17대 대통령 선거일인 19일 일부 지역에서는 교육감과 자치단체장, 지방 의원을 뽑는 투표도 동시에 진행된다. 대통령 선거에 묻혀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해당 지역에서 수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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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기초단체장도 오늘 뽑는다
제17대 대통령 선거일인 19일 일부 지역에서는 교육감과 자치단체장, 지방 의원을 뽑는 투표도 동시에 진행된다. 대통령 선거에 묻혀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해당 지역에서 수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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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기호만 보고 찍지 마세요
“저 OOO은 X번입니다. 교육감 후보는 정당 공천이 없습니다.” 대통령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일을 이틀 앞둔 16일. 울산·충북·경남·제주의 교육감 후보자들이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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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교육감선거 후보선출 불법시비
12월19일 대통령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울산시 교육감 선거가 불법시비 속에 조직대결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전국교직원노조가 대의원대회를 통해 지지 후보 선출절차를 밟자 한나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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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낙천대상자 선정이유]
공천반대 인사 2차 명단 선정 사유 1. 국창근 (민주당, 전남 담양군.곡성군.장성군, 前 국회의원) ▣ 선거법위반 - 96.4.11 총선 관련 허위학력기재로 인한 선거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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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선거 비리 수사 어디까지
교육감선거 금품수수 비리에 대한 검찰수사의 불똥이 9일 국민회의 이용희(李龍熙)부총재를 전격 소환,구속하면서 정치권으로 비화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검찰은 이날 李부총재를 구속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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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겉도는 교육자치
교육 지방자치의 목적은 두가지다.첫째는 교육을 주민의 통제하에 두자는 것이고 둘째는 중앙집권적 관료제로부터 교육을 해방시키자는 것이다. 정치권력은 그 속성상 단기적이고 현실적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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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대민업무 많은부처"집중공략"
80년 숙정에서 중점적으로 당한부처는 대민(기업) 업무가 많아 이른바「돈냄새」가 난다는 세평을 듣던 이권부서와 사정·감사기관이었다. 또 숫자로 보면 교육기관도 많았던 편이었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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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총선 열전지대(15)
부산의 6개지구 가운데 앞날을 점치기가 가장 어려운 선거구. 다만 민정(구용현)·민한(김진기)·국민(강경식)·신한민주당(김정수)의 네 후보중 2명은 신승하고 2명은 분패하리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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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날의 정국감안 당중심으로 편성|엎치락 뒤치락…민정당 전국구 후보 인선
l8일 민정당전국구명단이 확정 발표되기까지에는 우여곡절이 많았다. 지난 11, 12일 이한동사무총장이 연거푸 청와대를 다녀와 명단을 일단 확정했지만 그후 엎치락 뒤치락을 거듭해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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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임기를 다 채우지못한 5, 8,10대이지만 3선의 경력을 지닌 김준섭(민한),8대 공화당공천으로 나왔다가 10대에 유정회로 의원생활을 한 신철균(국민), 정치신인이지만 집권당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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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전 막은 올랐다
-민정당이 전두환 대통령을 2월말에 선거할 12대 대통령 후보로 지명하고 민한당도 유치송 총재를 대통령 후보에 지명함으로써 대통령 선거전의 「팡파르」가 울렸습니다. -유신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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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원
5개 선거구를 가진 강원도는 몇 군데의 신참 여당의원에 대한 공천도전이 치열한 것이 특징. 현역인 손승덕씨가 재선을 노리고 있는 춘천-춘성-철원-화천-양구도 4명의 친여 인사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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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도별 격전지 르포
야당의 모체였던 신민당의 본고장인 전북은 67년 총선에서 「호남 푸대접」시비를 역이용, 「낙후된 지역 개발」을 내세운 공화당의 물량 공세에 녹아버려 야당은 단 한 명의 국회의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