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광운대 입시부정 공판/혐의사실 대부분 시인

    단일재판부·단일사건으로 최대규모 재판인 광운대입시부정사건 첫 공판이 22일 오전 10시 서울형사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합의21부(재판장 곽동효 부장판사)심리로 열려 업무방해혐의로

    중앙일보

    1993.03.22 00:00

  • 고려, 가볍게 16강합류

    고려대(8조)가 성균관대·아주대(이상1조)광운대·동국대(이상2조)등과 함께 93봄철대학축구연맹전 16강에 합류했다. 제6일 (19일· 효창및육사구장)

    중앙일보

    1993.03.20 00:00

  • 광운대 재정지원 중단”/교육부/조 전총장 파면지시 어겨

    ◎광원대,파면여부 검토 교육부는 15일 광운대 부정합격비리와 관련,재단측이 조무성 전총장에 대한 교육부의 파면처분계고 시한을 넘김에 따라 조만간 관선이사 파견과 함께 행정·재정지원

    중앙일보

    1993.03.15 00:00

  • 부정입학 11명 합격 취소키로

    광운대는 15일 검찰로부터 올 전기대입시에서 부정합격한 것으로 밝혀진 김모군(19·전자공학) 등 11명의 수사결과를 통보받아 이들 학생 전원을 합격취소키로 결정했다. 학교측은 14

    중앙일보

    1993.03.15 00:00

  • 광운대 부정 11명 버젓이 학교다녀

    검찰수사결과 93학년도 광운대 전기입시에서 부정 합격한 것으로 밝혀진 수험생 11명이 신입생등록을 마치고 대부분 학교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광운대에 따르면 금년도

    중앙일보

    1993.03.13 00:00

  • 광운대 전 총장 조무성씨/미 수사반이 검거/불법체류 혐의

    【로스앤젤레스지사】 대규모 입시부정사건으로 경찰의 수배를 받고있는 조무성 전 광운대총장은(52)이 12일 오후 1시30분 미 로스앤젤레스인근 팔로스 버디스의 자택에서 미 연방이민국

    중앙일보

    1993.03.13 00:00

  • 피고인 58명 사상최대의 「단일재판」/광운대입시부정 22일 첫공판

    ◎한사람 10분씩만 신문해도 이틀 걸려/자리 모자라 변호사들 방청석에 앉아 광운대 입시부정사건 관련자 58명에 대한 첫 공판이 오는 22일로 지정돼 단일재판부가 한꺼번에 심리하는

    중앙일보

    1993.03.12 00:00

  • 「한국광고」창간호발간

    이병주 한국광고연구원 회장겸 발행인은 세계적 광고 전문지인 시내드버타이징 에이지느와 제휴, 월간 『한국광고』와 『팝사인광고』를 창간(3월호) 했다. 편집인은 김충기씨, 편집주간은

    중앙일보

    1993.03.08 00:00

  • 광운대학 입시부정 학부모 둘 추가구속

    서울지검 형사3부 양인석검사는 4일 광운대 입시부정사건과 관련,수배를 받아오던 김종렬씨(61·서울 신림본동) 등 학부모 2명을 업무방해혐의로 추가 구속했다.

    중앙일보

    1993.03.05 00:00

  • 조무성씨 귀국 오인에 검찰·보도진 공항소동(주사위)

    ○…3일 오후 광운대 입시부정 사건을 최종 지시한 것으로 드러나 경찰의 지명수배를 받아오던 조무성 전 총장(51)이 부인과 함께 귀국한다는 정보에 따라 검찰과 경찰·보도진 등 50

    중앙일보

    1993.03.04 00:00

  • 변호사들 「대입부정」특수

    ◎모두 84명 기소… 돈 많은 사람 대부분 선임예상/「실력자 잡기」안간힘… 보석석방 2천만원 호가 「검찰 공안부가 바쁘면 형사사건 수임이 줄어든다」는 법조계 속설을 실증하듯 「선거

    중앙일보

    1993.02.27 00:00

  • “학교 오명 실력으로 씻어야죠”/광운대 수석졸업 이영양

    ◎4년내리 수석… 과학기술원에 합격/“광운엔 훌륭한 교수·학생들 많아요” 『입시부정사건으로 만신창이가 된 모교를 뒤로하고 떠나게 돼 착잡합니다. 그러나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

    중앙일보

    1993.02.23 00:00

  • 교직원 12명 등 50명 구속기소/광운대사건

    입시부정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형사3부(한부환부장판사)는 23일 광운대 김창욱부총장(56)을 업무방해 및 문서손괴혐의로 구속기소하는 등 광운대교직원 12명과 학부모 28명,알선책

    중앙일보

    1993.02.23 00:00

  • 억울한 낙방생 34명 합격시켜/광운대 재발표

    광운대는 22일 「후기신입생선발 재사정위원회」(위원장 이재호전자통신공학과교수)를 열고 부정합격자때문에 떨어진 학생들을 포함해 올 후기대 최종합격자 9백65명의 명단을 다시 발표했다

    중앙일보

    1993.02.22 00:00

  • 광운대 총장직대 문 대학원장 선임

    광운대재단이사회 이사장 이한구변호사는 29일 교내 총장실에서 긴급이사회를 열고 문동찬대학원장을 총장직무대행으로 선임했다.

    중앙일보

    1993.02.20 00:00

  • 학부모 3명 구속/연대생 1명 영장/입시부정 사건

    대학입시 부정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형사3부(한부환부장)는 19일 광운대 직원 등에게 1억∼1억3천만원씩을 주고 자녀를 부정합격시킨 동양나이론 부사장 백영배씨의 부인 김군자씨(4

    중앙일보

    1993.02.20 00:00

  • 광운대 부총장 등 7명 추가구속/OMR카드 소각 지시

    ◎2명 대리시험 서울대생 영장/입시부정 사건 광운대 입시부정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형사3부(한부환부장검사)는 18일 이 대학 김창욱 총장직무대행(56·당시 부총장)이 컴퓨터 성적

    중앙일보

    1993.02.19 00:00

  • “졸업장없는 졸업식”광운대/총·부총장 유고… 「졸업증명서」로 대신

    사상 최대의 입시부정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광운대는 18일 총장직무대행이던 김창욱부총장과 윤을송 총무처장 등 학교관계자 5명이 전격적으로 추가구속됨에 따라 다음주로 닥쳐온 졸업식

    중앙일보

    1993.02.19 00:00

  • 조 총장이 규모·액수 지시/“1억받으라고 했다” 조 교무처장 자백

    광운대 입시부정 광운대 입시부정사건은 조무성총장이 직접 조하희교무처장에게 부정합격생의 규모와 액수를 결정,지시했으며 조 교무처장이 대상자의 입시 OMR카드를 확인한뒤 성적순위 조

    중앙일보

    1993.02.15 00:00

  • 광운대총장 LA주택 검찰,자금출처 조사

    대학입시 부정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형사3부(한부환부장)는 13일 수배중인 노양석씨(전고려고교사)와 구속된 신훈식씨(33) 일당이 92학년도 전기대입시에서 또다른 대리수험생을 고

    중앙일보

    1993.02.14 00:00

  • 미국간 광운대 조 총장/백만불짜리 저택 구입

    ◎LA서 한꺼번에 현금으로 지급 【로스앤젤레스지사=이원영기자】 미국에서 신병치료중인 광운대 조무성총장(51)이 지난해 11월 로스앤젤레스 인근 팔로스버디스에 시가 1백만달러(약8억

    중앙일보

    1993.02.13 00:00

  • 광운대 부정입시 관련 교직원 3명 직위해제/한양대

    한양대는 13일 광운대 부정입학사건에 관련된 것으로 드러난 방영부사무부처장(수배),이광직 안산캠퍼스교무부장(구속),정안수관리과장(구속) 등 3명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해 이 날짜로 직

    중앙일보

    1993.02.13 00:00

  • 부정입시 사법처리 고심/검찰

    광운대 OMR카드 확보못해 공소유지 “불안”/관련법 없어 오간돈 70억대 몰수·추징도 힘들듯 광운대 등의 입시부정 사건은 대리시험·기부금입학·답안지조작 등 다양한 부정입시 수법이

    중앙일보

    1993.02.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