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인 7500명당 통역사 '1명'…가주 법정 통역 부족 심각

    가주 지역 법원의 통역 서비스 제고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한인이 다수 거주하는 LA지역 법원의 경우 상황은 매우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본지가 입수한 가주 사법부의

    미주중앙

    2018.12.08 03:01

  • [사드대안 찾아라]"여기 진출한 韓미용실, 월 1억 넘게 벌어"

    [사드대안 찾아라]"여기 진출한 韓미용실, 월 1억 넘게 벌어"

    홍콩 찾는 유커만 4500만명...사드 돌파 창구   홍콩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홍콩 자체로 보기보다 중국 시장 진출의 우회로로 보곤 한다. 중국 직진출이 어려운 분야에서 홍콩에

    중앙일보

    2017.10.04 09:00

  • '룸메이트' 박진영, 잭슨 어머니에게 영상편지…"잭슨, 엄마 굉장히 그리워해"

    '룸메이트' 박진영, 잭슨 어머니에게 영상편지…"잭슨, 엄마 굉장히 그리워해"

      ‘룸메이트’ 박진영과 조세호가 잭슨의 어머니에게 영상편지를 전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에서는 멤버들이 크리스마스 파티를 위해 특별 게스트를 섭외하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17 13:53

  • "실패 두려워 말고 '어학 훈련 홍수'에 풍덩 빠져야"

    "실패 두려워 말고 '어학 훈련 홍수'에 풍덩 빠져야"

    여소영 외교통상부 1등 서기관은 "한국인이 중국어를 배우면 다른 어느 나라 사람보다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신동연 기자 ] 여소영(34) 외교통상부 북핵협상과 1등서기관은 명실공

    중앙일보

    2009.08.05 14:27

  • 원자바오가 ‘세계 최고 통역’ 인정한 여소영 1등서기관

    원자바오가 ‘세계 최고 통역’ 인정한 여소영 1등서기관

    ▲여소영 외교통상부 1등 서기관은 "한국인이 중국어를 배우면 다른 어느 나라 사람보다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신동연 기자) 여소영(34) 외교통상부 북핵협상과 1등서기관은 명실

    중앙일보

    2009.08.03 09:50

  • 여소영 외교통상부 1등 서기관은 "한국인이 중국어를 배우면 다른 어느 나라 사람보다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신동연 기자 여소영(34) 외교통상부 북핵협상과 1등서기관은 명실공히

    중앙선데이

    2009.08.02 01:19

  • 외국계 피고인의 ‘입’ 법원 통역사

    외국계 피고인의 ‘입’ 법원 통역사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어 통역을 맡고 있는 주미혜씨. 7년 경력의 베테랑 주부통역사다. [최정동 기자] 15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525호 법정. 위조한 신용카드를 사용한 혐의

    중앙선데이

    2008.01.19 22:12

  • [홍콩에서] 진정한 '수퍼 스타'

    12일 수퍼스타 메이옌팡(梅艶芳.40)의 영결식이 있었다. 흐린 날씨였지만 열성팬 5천여명이 몰려들었다. 사스 확산 조짐에도 불구하고 1시간 남짓 줄을 선 뒤 꽃다발을 바쳤다. 앞

    중앙일보

    2004.01.12 18:05

  • 무료 통역서비스 나선 '송파구 외국어봉사단'

    "국제교류의 문턱을 한층 낮춰드립니다. " 지난해 9월부터 개인이나 중소기업 등을 위해 통역.번역 서비스를 무료로 펼치고 있는 송파구 외국어 봉사단. 송파구청에서 운영하는 자원봉사

    중앙일보

    1999.04.21 00:00

  • 재래시장, 단체관광객·바이어 모시기 百態

    지난 15일 오후2시 서울을지로6가 동대문시장 주변 거평프레야 정문앞. 꼬리를 문 관광버스들이 서기 무섭게 대만.홍콩 관광객 3백여명이 쏟아진다. 거평측이 여행사와 함께 쇼핑 패키

    중앙일보

    1998.04.20 00:00

  • 중국ㆍ중국인/박병석 전홍콩특파원의 「대륙기행」:2

    ◎중국인끼리 말이 안통한다/셀수 없을 만큼 많은 사투리/한자도 정­약자로 혼란… 10명중 3명이 “문맹” 이름있는 한국 대기업의 홍콩지점장 L씨(42)는 대중국 비즈니스에 두각을

    중앙일보

    1990.04.10 00:00

  • "역전 환호" 레슬링장 열기 가득

    ○…전병관이 첫 은메달을 딴 역도 52kg급 메달수상자 공식인터뷰는 주인공들의 소감 한마디 제대로 듣지 못한 채 취재기자들의 고함 속에 서둘러 끝을 내는 난장판을 연출. 이 같은

    중앙일보

    1988.09.19 00:00

  • 박병석 홍콩특파원|중공식 기자회견

    21일 신화사 홍콩분사에서 진행된 희붕비 중공국무위원경 홍콩·마카오판공실주임의 내외신 기자회견은 홍콩에서는 드문 중공 거물 정치인의 회견이라는데서 기자들의 많은 호기심을 갖게 했다

    중앙일보

    1985.12.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