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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암세포만 골라 죽이는 나노물질 개발
국내 연구진이 암세포에 빛이 잘 들어가도록 돕는 나노물질 개발에 성공했다. 민달희 교수[사진 한국연구재단] 23일 미래창조과학부는 민달희 서울대 화학부 교수팀이 다른 세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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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나노 로봇, 혈관 타고 온몸 돌며 진단·치료 동시에
관련기사 나노 미사일, 나노 로봇 … 불치병 전선으로 나노를 이용하면 몸의 구석구석이 전등처럼 비친다. 1980년대 후반부터 MRI(자기공명영상촬영)에 자성 나노 입자가 조영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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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내성 암세포 치료 가능성 활짝
빛을 받으면 암 세포의 세포막만을 골라 뚫어버리는 나노 물질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항암제에 내성(drug resistance)을 지닌 암세포도 이 방법을 응용하면 한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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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 만나면 자폭 … '나노 수류탄' 첫 개발
사람 몸 안에서 암세포를 만나면 스스로 터지는 ‘나노 수류탄’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폭발과 함께 자기공명영상(MRI) 조영제와 치료제가 쏟아져 나온다. 3㎜ 이하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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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치] '빛으로 암 치료해?' 광역동치료 어디까지 왔나
암을 이기는 정보 암이란닷컴 대표최상규암의 3대 표준치료를 위협하는 새로운 치료가 있을까? 물론 아직은 없다. 유전자치료나 면역치료가 등장하여 기대를 모았지만, 아직 충분한 임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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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로 암세포만 골라 없애는 ‘광역동 치료’선구자
분당서울대병원 흉부외과 전상훈(52·사진) 교수는 빛으로 암세포를 콕 찍어낸다. 레이저를 쏴 암세포만 골라 제거하는 광역동(光力動) 치료(photodynamic therapy)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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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프로폴리스사이언스포럼, 어떤 발표 나왔나
[일러스트=강일구] 벌집에서 추출하는 ‘프로폴리스(Propolis)’는 벌이 안겨준 천연항생제다. 벌은 프로폴리스를 벌집을 만드는 접착제로 사용한다. 나무에서 채집한 수액에 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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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만 되면 여드름이 늘어나는 이유는?
여름의 초입 올라간 기온만큼이나 늘어난 피지 분비는 가장 흔한 여드름을 비롯해, 블랙헤드 등을 유발시키기도 하며, 늘어난 피지가 원활히 배출되지 못하면서 모공이 확장되는 원인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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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야 할 약점이 있다면, 절대 뒷모습을 보이지 말 것
-뒷모습은 거짓말을 할 줄 모른다- 아름다운 뒷모습 만들기 노하우 올 여름, 등이 파인 패션이 유행하면서 다른 때보다 뒷모습에 신경을 쓰는 여성들이 많다. 하지만 군살 없는 매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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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레이저 치료 신 광감작제 개발
금호석유화학은 암의 광역학 치료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줄이는 신물질 ''KHD-2001'' 를 개발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 회사 부설 금호생명환경과학연구소의 조정우 박사 연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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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레이저 치료 신 광감작제 개발
금호석유화학은 암의 광역학 치료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줄이는 신물질 'KHD-2001' 를 개발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 회사 부설 금호생명환경과학연구소의 조정우 박사 연구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