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7/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단독] '세한도' 기부 때도, 하늘 갈 때도 "알리지 말라"…기부왕 손창근 별세](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7/2fc15087-8cdc-4961-8b7a-c1e93fe03703.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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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유엔대표단 권민준 단장 향미
【동경10일AP합동】북한의 「유엔」주재초대상임「업저버」단장 권민준이 10일 착임 차 평양을 출발, 「뉴요크」로 향했다고 11일 중공의 관영 신화사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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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수립을 선언
【동경11일 AP합동】전 「캄보디아」국가주석「노로돔·시아누크」는 『멀지 않은 장래에 틀림없이 「프놈펜」에 자기 정부를 수립하겠다』고 선언하고 외국정부들에 대해 그들의 「프놈펜」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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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평화 통일 지지|이선념 중공 부수상
【향항 11일 AFP동양】중공 부수상 이선념은 10일 밤 한국의 평화 통일을 지지하는 중공의 입장을 재천명 했다. 중공 관영 신화사 통신은 이가 북한·중공 우호 협력 상호 지원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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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맹수상 팜·반·등 평양서 김일 과 회담
【동경 27일 AP합동】북한을 방문중인 월맹수상 「팜·반·동」과 북한 금일은 27일 평양에서 북한과 월맹간의 상호지원과 단결 및 「파데트·라오」와 「크메르」반정부분자들에 대한 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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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유럽주둔 중공지지 시사
【동경17일AP합동】중공은 17일 서방측의 대소방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유럽」주둔 미군의 도움에 의한 대서양동맹이 필요하다고 격려한 것으로 시사되었다. 중공의 관영 신화사통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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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각 지도자들 재등장 신호
【홍콩 12일 AFP동양】문혁 기간 중 숙청되었던 등소평이 국무원 부통리(부수상)에 재기용 된 것은 한때 수정주의자들이라는 낙인이 찍혔던 인사들에게 공직에 다시 복귀할 기회를 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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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 아주 긴장 조성
【홍콩 9일 AFP합동】중공외상 희붕비는 9일 한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한 유리한 여건 조성이 이제 매우 중요한 일이 되었다고 말했다고 관영 신화사통신이 보도했다. 북경을 방문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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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2천3백만t|곡물 2억4천만t
【홍콩 6일 AFP 합동】 중공은 6일 10년만에 처음으로 강철과 석유 생산량을 공식 발표했다. 관영 신화사통신은 1972년의 강철생산량이 총2천3백만t으로 71년에 비해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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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보다 소가 음흉 중공통신 보도
【동경12일AP동화】중공의 관영 신화사 통신은 세계평화가 미-소 두 초강대국의『해외에서의 부단한 침략행위, 간섭, 파괴공작, 지배행위』로 말미암아 저해되고 있다고 12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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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신화사 통신간 뉴스·사진 교환키로
【북경 30일 AP 동화】미국의 AP통신과 중공의 관영 신화사통신은 30일 「뉴스」와 보도사진을 교환키로 합의했다. 22년만에 처음으로 맺어진 두 통신사간의 「뉴스」제공 협정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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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신저·주, 두 차례 비밀회담
【북경20일 로이터동화】「헨리·키신저」미국대통령안보담당 특별보좌관은 20일 중공지도자들과 4시간에 걸친 제 2차 및 3차 회담을 가지고 월남문제, 국제정세 및 양국관계 개선 등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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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비난·환영의 삼중주
【파리22일AFP합동】「닉슨」미국대통령의 「모스크바」 방문 및 소련지도자들과의 회담에 대한 공산권 국가들의 반응은 침묵과 비난, 그리고 환영 등으로 엇갈리고 있다. ▲중공=중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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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경서 첫 대회
【북경 8일 AP동화】중공·일본 및 북괴 등을 중심으로 새로 발족한 「아시아」탁구연맹은 오는 9월2일부터 13일까지 북경에서 제1회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를 개최키로 결정했다고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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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스필드·스코트 북경 도착
【향항19일UPI동양】미상원 민주·공화 양당 원내총무 「마이크·맨스필드」 의원과 「휴·스코트」 의원은 18일 중공을 방문하기 위해 부인을 동반, 북경에 도착했다고 중공의 관영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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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공 국경 회담|극비리에 재개
【북경 23일 로이터동화】중공과 소련간의 국경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중·소 고위 회담이 극비리에 진행되고 있으며 양측 모두 회담 진전에 관해 철두철미하게 침묵을 지키고 있다.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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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진·단솔 "진지하고 솔직했다"
「닉슨」대통령이 지난21일 북경에 도착한지 몇 시간 후 갑자기 중남해 호숫가의 모택동 사저에서 모와 회담하여 기자단과 미국대표단을 놀라게 했지만 회담 후 중공관영통신에 보도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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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고 솔직한」표현|「이견」을 암시
【동경21일AP동화】중공관영 신화사통신은 21일 밤 당 주석 모택동과 「닉슨」대통령의 회담에서 양국지도자간의 이견이 좁혀지지 않았음을 은연중에 암시했다. 신화사통신은 이날 밤 「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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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슨-모, 전격회담
【북경22일「스탠리·카노」기자(워싱턴·포스트)=본사독점특약】중국공산당 주석 모택동은 21일 「닉슨」대통령의 북경도착 4시간 후에 접견을 극적으로 허용함으로써 미-중공간의 화해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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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 미망인에 조전
【항주17일UPI동양】중공 당 주석 모택동을 위시한 국가 부주석 송경령, 수상 주은래는 『중국국민의 오랜 친구』인 미국의 저술가 「에드거·스노」씨의 서거에 대해 「스노」씨 부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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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콩 안 수락하라|중공, 미 정부에 요청
【향항 4일 UPI동양】중공은 4일 미국 정부에 「베트콩」의 7개항 평화 안을 수락할 것을 요구하면서 월맹에 대한 계속적인 전폭 지지를 다짐했다. 중공은 이날 관영 신화사 통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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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중공 영 대리대사 애디스씨 26일 부임
【향항27일UPI동양】중공주재신임영국대리대사 「존·맨스필드·애디스」씨가 26일 북경에서 중공외상 희붕비에게 신임장을 제정했다고 중공의 관영신화사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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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외교관 엽검영 두각
【동경AP동화】작년 7월까지만 해도 공개석상에서 좀처럼 그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조용한 말씨의 군인 외교관 하나가 중공 권력 구조의 사다리를 숨가쁘게 올라가고 있다. 중국 공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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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래와 회담
【향항7일UPI동양】중공 수상 주은래는 6일 「닉슨」미 대통령의 오는 2월 중공방문에 대비한 사전협의를 매듭짓기 위해 북경을 방문중인 「헤이그」준장을 단장으로 한 백악관선발대와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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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사절 북괴 향 발
【동경28일AP동화】대외무역부부장 이 현을 단장으로 한 중공무역사절단이 북괴를 방문하기 위해 27일 북경을 출발했다고 관영신화사통신이 28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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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1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7/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단독] '세한도' 기부 때도, 하늘 갈 때도 "알리지 말라"…기부왕 손창근 별세](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7/2fc15087-8cdc-4961-8b7a-c1e93fe03703.jpg.thumb.jpg/_ir_144x144_/aa.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