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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경이로운 대자연 속 액티비티 가득···한겨울에 떠나는 뉴질랜드 여행 어때요
1만2000년 전 빙하의 흐름에 의해 주위의 산들이 거의 수직으로 깎인 피오르 지형의 밀포드사운드. [사진 한진관광] 어느덧 2019년이 열흘 남짓 남았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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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포커스] 대자연과 풍성한 액티비티 … 뉴질랜드로 떠나볼까
한진관광이 직항 전세기를 이용해 뉴질랜드 대자연의 신비를 만끽할 수 있는 상품을 내놓았다. 남·북섬을 돌아볼 수 있는 일반 상품과 트레킹 상품으로 구성됐다. 사진은 남섬 해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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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규철의 남극일기]남극대륙까지 머나먼 길…서울에서 1만2740㎞
장보고기지 해빙 위에 내린 사파이어 비행기. [사진 극지연구소] ━ ②남극대륙 장보고 기지로 가는 길, 뉴질랜드 2017년 10월 23일 공항에 모인 모든 대원과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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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대학 리포트] 세계 석학과 플라톤식 1대 1 문답 … 기본 중시하는 1000년 전통 옥스퍼드대
옥스퍼드대는 38개의 칼리지가 각기 다른 독립적 형태로 운용되는 대학 공동체다. 칼리지마다 학비, 학칙, 입학 기준 등이 다르다. 사진은 옥스퍼드 ‘올 소울스 칼리지’로 1년에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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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문화] 내가 꿈꾸는 도서관
뉴질랜드의 크라이스트처치는 도시 한가운데 아름다운 공원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최근에 나는 또 다른 명소를 보고 부러움을 금치 못했다. 해안가 동네 뉴브라이튼, 그곳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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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극기지 보급작전 … '얼음 활주로' 이륙하는 C-17
미 공군 소속 C-17 수송기가 16일 남극 대륙의 관문인 맥머도 기지에 보급 물품과 인력을 내려준 뒤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로 되돌아가기 위해 이륙하고 있다. C-17 수송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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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남극기지 '혹한 작전' 시작됐다
남극 대륙은 지금 짧은 여름의 초입에 들어섰다. 6개월 이상 계속되던 매서운 추위와 눈보라가 잠시 가라앉으면서 겨우내 끊겼던 보급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인력은 물론 각종 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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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번지점프.제트보트 레저스포츠의 天國
푸른 초원과 양떼들,그림 같은 호반,만년설과 빙하… 뉴질랜드를 떠올리는 말들이다.대자연의 품에 안겨 갖가지 모험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꼽힌다. 뉴질랜드는 크게 북섬과 남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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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자연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나라. 푸른 초원위에서 양떼들이 노니는 나라 뉴질랜드 이 아름다운 나라에서도 남섬의 관문 크라이스트처치는 이방인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도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