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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 과학기술’로 1만원 적립…과학의달 행사 풍성
4월 과학의 달을 소개하는 포스터. [사진 과기정통부] 과학의 달인 4월을 맞아 다양한 과학 체험 행사와 캠페인이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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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일 오전 8시36분, 3년 만의 부분일식 전국서 볼 수 있다
2012년 5월21일에 진행됐던 부분일식. 당시에는 태양의 80%까지 가려졌다. [연합뉴스] 6일(일) 오전, 2016년 이후 3년만의 부분일식을 볼 수 있게 된다. 한국천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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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한국과학기술한림원 外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이명철)은 지난달 30일 차기 원장으로 한민구 서울대 명예교수를 선출했다. 임기는 내년 3월부터 3년. 한 차기 원장은 지식경제부 녹색심의위원장 등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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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밤하늘 우주 누빈다’ 진화하는 천체투영관
10일 재개관을 앞둔 과천과학관 천체투영관. 지름 25m의 실내 돔 스크린에 은하수가 흐른다. 기존보다 해상도가 4배 뛰어난 시설을 갖췄다. [변선구 기자] 남쪽 하늘과 산이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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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밤하늘 우주 누빈다' 진화하는 천체투영관
여름철 별자리와 겨울철 별자리가 모두 보이는 은하수 띠. 하늘에는 항상 2~3개 계절의 별이 떠 있다. 변선구 기자 남쪽 하늘과 산이 맞닿은 곳에서부터 구름인 듯 희뿌연 무언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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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내셔널]국립부산과학관에 ‘초통령'이 오는 사연?
지난 12일 오후 부산 기장군 국립부산과학관. 넓은 주차장은 차댈 곳이 없을 정도로 빽빽했다. 주차장을 한 바퀴 돌고서야 겨우 주차 공간을 찾았다. 광장을 가로질러 본관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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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국립과천과학관 메이커랜드 축제에 초대합니다
무한상상 2016 메이커랜드 축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8·9일 열려3D모델링 등 다양한 영메이커 체험에 소중 독자 가족 입장권 증정 국립과천과학관 옥외전시장에서 열리는 ‘무한상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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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밤 12시 하늘 한가운데서 오리온 찾으면 별자리 여행 시작
밤하늘의 별자리는 보는 이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별을 이어 그림을 그리고, 이름을 짓고, 이야기를 덧붙이면 세상에서 유일한 나만의 별자리를 만들 수 있다. 겨울철 별자리를 올려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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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가득 우주가 펼쳐진다
영화는 꼭 평면 스크린으로만 봐야 할까. 영화계는 형식의 틀을 깨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반구형 천장에 화면을 투사하는 돔 스크린은 그런 시도 중 하나다. 지난달 국립과천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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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SF축제 'SF2014' 26일 국립과천과학관서 개막
SF축제 ‘SF2014, Science & Future’가 26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개막한다. SF콘텐츠와 미래과학기술의 만남을 목표로 지난 2010년 시작돼 올해로 5회째를 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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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시설 가득한 광주과학관 … 15일 정식 개관
빛과 예술을 테마로 한 국립과학관이 광주광역시 첨단지구에 호남 지역 최초로 문을 연다. 국립광주과학관(사진)은 15일 미래창조과학부와 광주시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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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이색여행지, 경기도 천문대 베스트 4
여름밤 휴가지에서 바라보는 별은, 도심에서는 볼 수 없는 잊지 못 할 추억가운데 하나다. 워터파크도 계곡도 산과 바다도 좋지만, 어릴 적 꿈을 키워주기 위해서라도 천문대는 꼭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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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체험활동 국립과천과학관
초등학생들이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창의과학탐구활동을 하고 있다. 창의적 체험활동, 입학사정관제, 주5일수업제, 융합교육…요즘 교육계의 변화를 나타내는 화두들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실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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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번개가 번쩍 … 테슬라코일 굉음에 입이 떡 벌어져요
국립과천과학관 첨단 과학관에서 실험에 참여 중인 학생들.보초·중학교의 봄방학이 시작된다. 아이들을 책상 앞에서 공부만 하라고 몰기엔 왠지 가혹한 거 같고, 그렇다고 게임이나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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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별과 같이' 경기도 별자리 여행
겨울철은 수증기가 낮아 대기가 안정되고 시야확보가 좋아 별을 보기 좋은 계절이다. 올 겨울, 기억에 남고, 흥미롭고, 아이들 교육에도 좋은 별자리 여행을 떠나보는건 어떨까. 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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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떠나요, 경기도 하루 여행 (3) 경기도 과천
경기도 과천시는 교육의 도시다. 학교가 많아서인지, 유난히 교육열이 높아서인지는 정확히 모르겠다. 그러나 자녀 교육에 좋은 가볼 곳은 널려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개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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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과학 즐기자” 하루 평균 4600여 명 북적
한반도는 지진 안전지대일까. 간혹 경미한 지진이 일어난다는 보도를 접하지만 일본처럼 재난을 가져다 줄 정도는 아니라고들 여긴다. 그런데 경기도 국립과천과학관을 가 보면 생각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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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공부] ‘보고 만지고 느끼고’ 과학교육 효과 만점
국립과천과학관이 개관한 지 한 달이 넘었다. 올해 대입 수능시험 언어영역에선 ‘공룡의 발자국 화석 연구의 의미’를 주제로 독특한 지문이 3개 출제됐다. 필자는 ‘수험생들이 국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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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 고효율 체험학습… 이젠 골라가자!
극심한 경기침체로 주머니사정이 가벼워진 학부모들이 방학마다 보내던 캠프에 아이들을 보낼 수 없어 한숨이 끊이질 않는다. 아이들도 그 마음을 아는지 이맘때면 졸라대던 캠프 얘기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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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m 원형돔 지붕에 3천여개 별…서울 최대 천체체험관 건립
"어, 태양 흑점 3개가 다 보여요!" 책 속에서만 봤던 우주세계를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볼 수 있는 청소년용 천체체험관이 생긴다. 서울 광진구는 광나루역 광장동 운동장 부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