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6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6/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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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사 각성하라"|역사학우영결길에 서울공대생들 규탄
서울대공대생 2백여명은 20일 하오 2시30분 서울대학병원시체안치소에 모여 번호모를 검은색 「택시」에 치여 숨진 안종호군(22·공대기계과 3년)의 영결식을 갖고 살인 운전사를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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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책임제로|뺑소니차량 잡아라
치안국집계에 따르면 올들어 3월까지 3개월동안 전국에서는 모두6천6백49건의 교통사고가 일어나 3백40명이 숨지고 7천1백98명이 다쳤는데, 이가운데 약8%인 5백5건(사망4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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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목서 소년역사
1일하오3시45분쯤 서울 성북구 길음동541앞 횡단보도에서 과속으로 달리던 서울영5-1243호시내「버스」(운전사 김계열·45)가 길을 건너던 이은규씨(44·미아동541)의 2남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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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죽고 5명부상
【의정부】4일하오2시45분쯤 포천군창수면오가리앞 삼거리를 과속으로 달리던 육군2795부대 운전교육대소속 318호「트럭」이 길가에서 윷놀이하던 임경재(50)의 맏아들 영제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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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과속택시 한강백사장에 추락
23일 새벽5시30분쯤 제1한강교에서 과속으로 달리던 서울영1-5938호「택시」(운전사 공종욱·25)가 맞은편에서오던 차를 피하려다 인도교난간을 들이 받고 한강백사장에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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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버스 충돌
20일 하오4시30분쯤 서울 용산구 후암동255 앞 「로터리」에서 국방부 소속 통근버스 266호(운전병 윤주복 일병·20)가 빨간 신호등을 무시, 과속으로 달리다가 신호 대기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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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을 이중역살 택시·삼륜차 수배
20일 밤11시35분쯤 서울 성북구 삼선동2가 변냇과 앞길에서 과속으로 달리던 삼륜차와 「코로나」가 길을 건너던 이종철씨(30·대한항공 직원)를 거듭 치어 숨지게 하고 힘께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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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정문앞서 역사
5일상오10시40분쯤 서울영등포구 노량진동 48 노량진국민학교 정문앞에서 서울영7-227호「트럭」(운전사 하선경·21)이 길을 건너던 최한규씨(50·노량진동119)의 4녀. 석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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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운전사 구속
서울 노량진경찰서는 27일 뺑소니차량 운전사 김상선(26·영등포구신림동427의109)을 처음으로 살인혐의를 적용 구속했다. 김씨는 26일상오0시15분쯤 서울영1-7543「코로나·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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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행인역사
24일 하오 2시40분쯤 서울 동대문구 면목동126 앞길에서 과속으로 달리던 서울 영 7-7830 「트럭」(운전사 서병천·45) 이길을 지나가던 이재일군 (8·경기도화성군 마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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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죽고 27명부상
손녀를업고 건널목을 건너던 노파가 동차에치여 죽는등 22일 하룻동안에 서울시내에서 32건의 교통사고가 일어나 7명이 숨지고 27명이 다쳤다. ▲하오2시쯤 서울영등포구로동 수출공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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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에 둘사상
▲17일밤 11시 40분 서울 성배구 미아동 168앞길을 과속으로 달리던 서울영 1-6595「코로나·택시」(운전사 임국송·24)가 「리어카」를 끌고 길을 건너던 김인숙여인(36·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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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이 인사
【부평】9일 0시l0분쯤 서울을 뗘나 경인고속도로를 「풀·스피드」로 달리던 서울자 2-5855호「코로나」가 인천시북구 신현동1번지 앞에서 오른쪽 앞바퀴가 빠지는 바람에 높이 3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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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상…뒤차가 역살
30일하오9시20분쯤 서울용산구한강로 3가40 제l한강교 위를 지나던 서울 성동구 행당동산70 김태경씨(29·자동차정비공)가 영등포쪽으로 과속으로 달리던 서울영1-6542호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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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사망, 72명 부상
날씨가 갑자기 추워진 14일 하오부터 일요일인 15일 밤까지 각종 차량의 폭주로 서울시 내서 모두 70건 (14일 = 33건, 15일 = 37건) 의 교통사고가 발생, 4명이 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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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상처녀 살해기도
【문산】17일밤 9시 40분쯤 파주군 적성면 장파리 앞길에서 과속으로 「리비」교 쪽으로 달리던 미○사단 31연대 본부중대소속22호 「드리쿼터」(운전병 성명불상)가 길가던 이재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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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택시에 대학생 역사
10일 밤11시40분쯤 서울동대문구신설동「로터리」에서 통금에쫓겨 과속으로 달리던 국제운수소속 서울영1-54호「코로나」(운전사 하용원·34) 가 길을 건너던 서울명지대학 전기공업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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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한국대표선수 김영식군 치여 중태
8일 낮 12시30분쯤 서울서대문구 연세대입구 굴다리 밑에서 연세대축구부 부장이며 한국대표선수인 김영식군(24·경제과4년)이 과속으로 달려든 서울영3-5023급행「버스」(운전사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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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사망·28명중상
30일 서울시내에서 모두44건의 교통사고가 나 3명이 숨지고 28명이 중상을 입어「손들고건너가기」등 경찰의 교통사고예방「캠페인」을 무색하게 했다. 서울시경 집계로는 이날의 사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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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트럭에 역사
30일 하오4시쯤 서울 종로구와룡동1 창경궁 홍화문 앞길에서 창경궁에 소충갔다 집으로 돌아가던 삼양국민학교1년 최소혜양(7)이 과속으로 달리던 육군 모부대소속「트럭」(운전병 차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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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들고 건너던 국민교생 역사
14일 낮12시30분쯤 서울 성북구 삼양동 화계국민교 앞 횡단보도에서 손을 들고 길을 건너던 신준범군(7·화계국민교1년)이 우선멈춤 표지를 무시하고 과속으로 달려오던 경기영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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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이사상
6일상오 10시50분쯤 서울성북구 삼선동5가297앞길에서 서울영12036호「택시」(운전사이봉재·30) 가 사람을 피하려다 마주오던 서울영25574호 좌석「버스」 (운전사 이상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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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간부등 7명이 부상
27일상오6시10분쯤 서울노량진경찰서원 43명을 태우고 과속으로 달리던 신아운수소속 서울영25367호「버스」(운전사 박선명·32)가 영등포구봉천동8통3반 앞길에서 1미터아래 논두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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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살인버스 참극
또 교통춘사가 빚어졌다. 살인버스가 60여명의 승객을 태우고 호수 깊숙이 곤두박질을 했다는 것이다. 그것도 다수의 민간인과 함께 귀대 중인 장병을 수없이 태운 「버스」가 살인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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