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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저스틴 비버, 안면마비 희소병 딛고 월드투어 재개
팝스타 저스틴 비버 [사진 유튜브 캡처]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안면신경마비 희소병으로 중단했던 월드투어 일정을 다시 시작한다고 CNN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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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에 밀린 J팝, AEG 손잡고 다시 해외 진출 시도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2월 미국 NBC방송 '투데이 쇼'에 출연한 모습. [박현영 기자] 미국 거대 공연기획사 AEG프레전츠와 일본 대형 엔터테인먼트사인 에이벡스(AVEX)가 J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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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법원 "마이클 잭슨 죽음, 기획사 책임 없다"
마이클 잭슨의 유족이 공연기획사 AEG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2일(현지시간) 패소했다.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 고등법원에서 열린 민사소송 평결심에서 배심원단은 “AEG가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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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4조8000억원 걸린 마이클 잭슨 재판 시작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사망 책임을 둘러싼 재판이 시작됐다. LA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마이클 잭슨의 모친 캐서린 잭슨(82)이 2011년 공연 기획사 AEG라이브를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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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불안 상태, 공연기획사가 알았지만 무시해
마이클 잭슨의 생전 모습 [중앙포토DB]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숨지기 전 당시 공연기획사가 잭슨의 비정상적인 상태에 대한 우려를 했음에도 이를 무시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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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하늘 가는 그날까지 ‘황제 명성’ 그대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7일(현지시간) 열리는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영결식 입장권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가 되고 있다. 살아 있을 때도 공연 티켓을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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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죽음 의문 증폭…진통제 쇼크였나? 유언장 있나 없나?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죽음을 두고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사망 현장에 있었던 잭슨의 주치의 콘래드 머레이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경찰이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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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마지막 공연’ 티켓 최고 2000만원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사진)의 티켓 파워는 대단했다. 7월 영국 런던의 O2 아레나에서 열리는 공연표 36만 장이 이미 팔렸다고 BBC가 13일 보도했다. 잭슨이 “이번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