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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천문화재단,한양大 한국학연구소,대한음성학회
성천문화재단(이사장 유달영)부설 생활문화아카데미는 오는 24일까지 국내 유일의 미래학 강좌인 「미래지향문화강좌」제5기 수강생을 모집한다.이한빈.최정호.공성진교수등 20명의 미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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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한국」 학술토론
도산아카데미연구원(원장 柳泰永)은 개원 5주년을 맞아 오는 10일 동숭동 흥사단 강당에서「21세기 한국의 미래상과 과제」를 살펴보는 학술토론회를 갖는다. 孔星鎭 한양대교수의「2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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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보,이종남,남재희,유준상,배찬복,공성진,김정숙
◇南載熙 노동부장관은 17일 정오 그린타워(대전 대사동 소재)에서 열린「대전.충남지역 노.사.정 간담회」에 참석. ◇金鐵容 한국공법학회 회장(건국대법대학장)은 19일 오후2시헌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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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진씨 「사회환경 예측」강연
◇孔星鎭 한양대교수(한백연구재단 연구소장)는 흥사단이 18일오후7시 흥사단3층 강당에서 개최하는 금요개척자강좌에서「21세기 사회환경의 예측」을 주제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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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노르웨이 국제평화연소장 아태재단학술회의서 「문명충돌론」비판
◎“미래사회 1차적 갈등요인은 부”/가난한 국가 부창출방안 강구돼야 『문명의 차이는 충돌을 산출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그것을 촉발한다.』 예컨대 이슬람문명과 기독교문명간의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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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론서 맴도는 「미래구상」
21세기는 단순한 직선의 연장선상에 있지 않다. 21세기를 생각하고 준비한다는 것은, 예컨대 내년부터의 7차 5개년계획이 끝나는 오는 96년에 가서 다시 97년부터 2001년까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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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 발전방향/보통사람-전문가 견해차 크다
우리사회의 당면과제와 발전방향에 대해 보통사람들과 전문가들의 의견이 상당히 다른것으로 나타났다. 보통사람들은 우리사회의 미래에 대해 낙관적이고 보수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또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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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중반 정치권 세대교체"
21세기를 준비하는 향후 10년간 우리사회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 전문가들은 90년대의 격변을 예상하면서 매우 낙관적인 전망을 하고 있다. 90년대 초반 각 사회세력이 활발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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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21』 창간 기념회
공성진 미래구상연구소장은 17일 오후3시30분 서울 동숭동 문예진흥원 대강당에서 미래학 정론지『포럼21』창간 기념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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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구상연구소 설립
◇공성진 한양대행정대학원교수는 최근 미래구상연구소를 설립, 회장에 취임했다. 사회과학전공 교수들과 기업인·문화인들이 회원인 이 연구소는 오는3월 『전향』이란 무크정보지를 발행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