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무인기 참관 때 박도춘·장성택도 있었다
2012년 1월 27일 조선중앙TV가 방송했던 서부지구 항공구락부의 무인기 경기 장면. 김정은 제1위원장과 군 수뇌부가 대거 참관했다. 북한 군복 차림의 선수들이 리모컨을 이용해
-
국내 핵심 고정간첩 5백~1천명선 추정-당국이 밝힌 실태
귀순자 이한영씨 피격이 고정간첩 소행으로 굳어지면서 고정간첩 실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금까지 밝혀진 고정간첩의 암약 무대는 학원가.노동계.학계.정계등'촉수'를 뻗치지 않은데가
-
國防 조타 두달 김동진 국방장관
.국방,정말 괜찮나'. 올 한해를 보내며 이 물음을 되뇌지 않은 국민은 별로 없을게다.북한의 판문점.무장난동'에다 잠수함 침투등 잇따른 무력도발에 군은 무기력과 기강해이를 노정(露
-
군내부서 주장하는 공비소탕 합참 상황오판 내용
9일부터 시작된 합참의 북한 무장공비 침투사건 검열의 초점은▶구멍뚫린 해안경계망 ▶작전실패▶늑장대응및 신고묵살이다.해안경계에 대한 검열방향은 뻔하다.잠수함이 좌초된 지역의 경계임무
-
공비작전 실태 검열 착수-合參,과오 지휘관 문책
합동참모본부는 8일 북한 무장공비 침투사건과 관련,군의 감시및 작전실태를 평가하기 위한 검열단을 구성해 9일부터 1주일간본격적인 검열에 나선다고 밝혔다. 합참은 특히 무장공비 침투
-
야당의원,무장공비 침투사건 관련 군지도부 퇴진 촉구
국회는 30일 총 3백40개 정부기관.산하단체및 지방자치단체를 상대로 오는 19일까지 20일간에 걸친 15대 정기국회 첫국정감사에 착수했다.법사.국방등 13개 상임위는 이날 21개
-
미그기·미사일 등 공격용 무기 증강|남북한 군사력 실태와 도발 대응 전략
국방부장관이 밝힌 북괴 군사 동향과 남북한 군사력 실태·도발 대응 전략은 다음과 같다. ◇공격형 장비=지난해 여름 이후 방어 목적이 아닌 공격 무기가 증강되고 있다. 평남 북창 기
-
(260)|거창사건(1)|「건벽청야」작전(1)|6·25 21주 3천의 증인회견·내외자료로 엮은 다큐멘터리 한국전쟁 3년
1951년1월의 한국전세는 전후방을 막론하고 누가 보더라도 우리편에 몹시 불리했다. 전선을 보면 서울을 무혈 점령코 한강을 도하한 중공대군은 계속 남하하여 오산·제천·영월·삼척 선
-
북한 25년|대내동향|대외활동
북괴의 대내정책은 한마디로 대남재침의 적극적 준비에 초점이 있다고 보여지며 구체적으로는 김일성이 주장하는 무력통일에 필요한 3대요소인 (1)대내적 기지의 강화 (2)남한정세의 유리
-
예비군 전력강화를
【강릉=현지취재반】동해안무장공비소탕작전지구를 들러본 국회시찰단 (단장 김창근공화당 원내부총무) 일행8명은 유근창대간첩대책본부장 안내로 24·25일울진·삼척등을 시찰,26일강릉에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