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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발산동에 운전면허시험장
서울서부지역(구노·강서·영등포구)에도 87년7월말까지 매일 1천명이 응시할 수 있는 자동차면허시험장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30일 공항로 아래 남부순환도로 오른쪽 외발산동 205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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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자가 운전제 서기관급까지 확대
정부는 현재 3급까지 실시하고 있는 공무원 자가 운전제를 내년부터 4급 공무원(서기관) 에 까지 권장키로 해 공무원 연금기금에서 차량구입을 위한 3백만 원의 융자금을 지원해줄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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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운전 보조혜택 4급 이하 확대검토
정부는 공무원의 자가 운전제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현재 3급 이상 공무원에게만 주고있는 차량구입비 지원. 유지비 보조금 등 각종 혜택을 4급 이하 공무원에게도 확대하는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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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차 6년 운전 개인택시 자격줘
교통부는 3일 4월부터 전면실시되는 공무원자가운전제에 따라 퇴직하는 관용차량운전자들의 취업지원대책으로 관용차량 6년이상 운전자도 개인택시면허자격을 주기로 했다. 또 군북무기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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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나라살림·우리살림|10조 5천1백 70억 예산안 풀이
매년 예산안이 발표될 때마다 공무원뿐 아니라 일반 봉급자들까지도 공무원의 봉급인상률에 비상한 관심을 쏟는다. 공무원의 봉급인상률이 일반회사 봉급인상의 선행지표가 되기 때문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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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처 자가운전 백% 실시
국회사무처는 입법·행정·사법 등 3부중 가장 먼저 공무원 자가운전제를 1백% 실시. 사무처의 자가운전 대상자는 △전문위원 14명 △입법 심의관 10명 △국장급 7명 △의장단 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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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인 교사만 당했다" 비난 뒤따라|「봉투사건」전보 인사로 서울시 교위 입장 난처|경찰 비장의 카드 특공대 알려져 당황|「경로증」 푸대접 시비로 보사부 곤욕|성명서의 고간운운은 사실무근 치안본부서 해명
한달 전부터 극비리에 경찰특공대 창설작업을 추진해온 치안본부는 대장임명을 계기로 창설계획이 신문에 보도되자 몹시 당황하는 표정. 그동안 국회에서도 88서울올림픽을 앞두고 도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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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급이상의 고급공무원|오늘부터. 자가운전실시
정부의 3급이상 고급공무원들의 자가운전제가 1일부터 실시됐다. 정부는 우선 이달에 대상공무원 1천5백명가운데 21%에 해당하는 3백20명을 자가운전토록하고 이어오는9월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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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서툴러 일찍 출근길에
○…3급이상 공무원의 자가운전제가 처음 실시된 1일 운전이 서투른 대상공무원들은 옆자리에 운전사를 태우고 나오는가 하면 교통혼잡을 피해 평소보다 30∼40분씩 일찍 출근하는등 진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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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백만원 넘는 관차 공무원에 임의매각
정부는 공무원의 자가운전제 실시에 따라 팔게된 관용차가운데 매각예정가격이 2백만원을 넘는 차량에 대해서도 관계법규에 따라 공무원에게 임의로 팔 수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올해 공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