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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열기기 분야 뒤늦은 출발 품질로 승부건 나나냉열(주)
대우.삼성.만도등 대기업이 독점하는 냉열기기 분야에 뒤늦게 뛰어들어 품질로 승부를 걸고 있는 나나냉열㈜(대표 曺圭軍.광주시광산구안청동 하남공단내). 냉방기기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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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운전 휴가 준비-장거리땐 정비업소 점검이 최고
자동차와 함께 떠나는 바캉스는 출발전 준비가 중요하다. 정비.점검을 철저히 하면 예측하지 못했던 사고나 고장을 어느 정도막을수 있고 각종 비품.장비등도 잘 챙겨둬야 만일의 사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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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家電社 완제품 교환판매 활발
제품종류가 많지 않은 중견가전업체들이 개방시대에 공동대응하기위해 동업타사(同業他社)와 생산제품을 서로 팔아주는 「크로스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제휴에 잇따라 나서고 있다. 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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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롱버리면 폐기료 15,000만원-서울시 확정,내년 적용
서울시는 내년 1월1일부터 시 전역에 시행되는 쓰레기수수료 종량제와 관련,대형 생활폐기물과 건축폐자재류등의 수집.운반수수료를 1일 확정,시의회에 승인을 요청했다. 이날 시의회에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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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사 협력업체 전문화-업체.품목 줄이고 자금 대폭지원
가전업체가 외제 가전제품에 맞서 품질제고등 체질강화를 위해 부품협력사들을 정예화.전문화시키고 있다. 금성사는 평택VCR공장에 부품을 공급하는 1백30여 中小협력업체들을 최근 삼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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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가전제품 현금환불제-추가품목
◇家電製品(59개)=TV.VTR.냉장고.세탁기.선풍기.에어컨.라디오.녹음기.전축.전자레인지.전기보온밥통및 밥솥.전기다리미.전기주전자.전기장판.전기담요.전기청소기.전기난로.전기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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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소비자 고발 잇따라
냉방용품 성수기인 여름철을 맞아 에어컨과 관련한 소비자 고발이 잇따르고 있다. 한국 소비자 보호원에 6, 7월 중 접수된 피해 고발 사례는 53건이며 한국 소비자 연맹에는 7월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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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상품 뜨거운 판촉전
◎냉방용품 에어컨 4천억 시장 업체마다 “군침”/청량음료 주스류 소비량 30%이상 신장예상/의류 중저가 실용품으로 가격경쟁 초점 여름상품 판촉전이 뜨거워지고 있다. 냉방용품ㆍ청량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