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차범근 '그렇지!' 귀네슈 '그래도!'

    차범근 '그렇지!' 귀네슈 '그래도!'

    9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광주와 수원의 경기에서 수원의 마토(中)가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광주=뉴시스] 차범근(수원 삼성) 감독은 크게 웃었고, 셰놀 귀네슈(FC 서울

    중앙일보

    2007.05.10 03:03

  • 이근호 '골잡이, 외인만 있나요'

    이근호 '골잡이, 외인만 있나요'

    이근호(22.대구FC.사진)는 김승용(광주 상무)과 함께 부평고를 2003년 고교 3관왕으로 이끈 주역이다. 그해 말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에 입단했지만 데뷔 첫해인 2004년

    중앙일보

    2007.05.01 05:06

  • 6연속 무패, 안방 4연승 … 대구는 뜨겁다

    6연속 무패, 안방 4연승 … 대구는 뜨겁다

    '총알' 변병주 감독이 이끄는 대구 FC의 기세가 무섭다. 정규 리그와 컵대회를 합쳐 6경기 연속 무패(4승2무)에다 홈에서는 4연승이다. 삼바 골잡이 루이지뉴의 힘이다. 대구는

    중앙일보

    2007.04.23 04:56

  • '바다 건너온' 골잡이 전성시대

    '바다 건너온' 골잡이 전성시대

    외국인 골잡이들의 전성시대다. 프로축구 2007 하우젠 컵대회 6경기가 열린 18일도 예외가 아니었다. 이날 터진 9골 가운데 정조국(서울).김상록(인천)의 2골을 빼고는 7골이

    중앙일보

    2007.04.19 0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