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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 2년 만의 공식 경기 골
지동원(오른쪽)이 하노버전에서 2년 만의 공식 경기 골을 터뜨렸다. [사진 브라운슈바이크 인스타그램] 독일 프로축구 브라운슈바이크 공격수 지동원(30)이 약 2년 만에 공식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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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기피자' 명단 오른 석현준, 13경기 만에 득점포 가동
사진 석현준 선수 인스타그램 병역기피자 명단에 오른 석현준(29·트루아)이 13경기 만에 득점을 기록했다. 석현준은 19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트루아의 드로브 경기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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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생 친구' 황의조-손흥민, 같은날 나란히 득점포
17일 생테티엔전에서 시즌 첫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는 보르도 황의조. [AFP=연합뉴스] 한국축구대표팀 92년생 친구 황의조(28·보르도)와 손흥민(토트넘)이 같은날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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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분데스리가 데뷔골 터졌다…투입 6분만에 환상 로빙슛
분데스리가 데뷔골을 터트린 프라이부르크 정우영(왼쪽). [프라이부르크 트위터] 프라이부르크 정우영(21)이 독일 분데스리가 데뷔골을 터트렸다. 정우영은 13일(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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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득점 선두, 토트넘도 선두
리그 9호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펼치는 손흥민.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이 리그 9호 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을 선두에 올렸다. 토트넘은 22일(한국시각)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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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황의조와 케인 못지 않은 찰떡 호흡
손흥민-황의조 콤비가 A매치 2경기 연속골을 합작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동갑내기 공격수 손흥민(28·토트넘)-황의조(28·보르도)가 유럽 원정 평가전에서 찰떡 호흡을 자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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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카페 100곳만 모은 이색 '카페 지도' 아시나요?
경상북도 카페명소 100곳을 담은 이색 지도. [사진 경북도] 낯선 동네로 여행을 가서, 잘 나가는 '인싸' 카페를 가고 싶다면? 맛집과 달리 유명 카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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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가라파 구자철, 카타르 리그서 득점포
카타르 프로축구 알 가라파 구자철(오른쪽)이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 알 가라파 트위터] 한국축구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구자철(31‧알 가라파)이 카타르 리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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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김학범호 난형난제…혈투 끝 2-2무
A팀 공격수 이정협이 후반 종료 직전 동점골을 터뜨린 뒤 볼을 들고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26년 만에 다시 성사된 한국축구대표팀(A팀ㆍ감독 파울루 벤투)과 올림픽축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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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안수 파티, 스페인 A매치 역사 바꿨다
스페인의 세 번째 골을 터뜨린 직후 환호하는 안수 파티(오른쪽). [로이터=연합뉴스] 축구 강국 스페인의 A매치 최연소 득점 기록이 95년 만에 바뀌었다. 자국 명문 FC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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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vs '득점기계'...챔스 4강행 외나무다리 맞대결
메시(바르셀로나)와 레반도프스키(뮌헨)가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맞붙는다. 두 선수는 올 시즌 유럽 최고의 골 결정력을 과시 중이다. [사진 바르셀로나 인스타그램] '축구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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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프리시즌 2경기 연속포…자신감도 결정력도 업[득점 영상]
최근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벨기에 프로축구 신트트라위던 공격수 이승우. [사진 신트트라위던 인스타그램] 해외파 공격수 이승우(신트트라위던)가 벨기에 프로축구 진출 후 맞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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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벼락 같은 중거리포, 발렌시아 극장승 견인
레알 바야돌리드와 경기에서 후반 종료 직전 결승골을 터뜨린 발렌시아의 한국인 미드필더 이강인이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사진 발렌시아 인스타그램] ‘한국 축구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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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갈증 손흥민, 20일 맨유 사냥 나선다
토트넘 손흥민은 13일 노리치시티와 연습경기에서 30분간 뛰며 예열을 마쳤다. [사진 토트넘 소셜미디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중단 100일 만인 18일(한국시각)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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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발 쥐나 골 못 넣을뻔"...조현우 뚫고 득점 이정협
이정협이 우승 후보 울산을 상대로 부상 복귀골을 터뜨렸다. 이정협에게 일격을 당한 우승 후보 울산은 연승에 제동이 걸렸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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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광로 스트라이커'에서 2대 '두목 까치' 변신...성남 양동현
성남에 새로운 두목 까치가 나타났다. 광주전 양동현. [프로축구연맹] 성남 탄천에 2대 '두목 까치'가 둥지를 틀었다. 프로축구 성남FC 공격수 양동현(34)이다. 두목 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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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크스 역대 베스트11’ 구자철, “날 잊지 않아줘 고맙다”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라커룸에서 동료들과 기념사진을 찍은 구자철(가운데). [사진 구자철] “아우크스부르크를 떠났는데도 불구하고 제 이름이 클럽에 남아있다는 자체가 굉장히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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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아우크스부르크 역대 베스트11 후보
독일 아우크스부르크가 역대 베스트11을 선정하며 오른쪽 미드필더 후보 4인에 구자철(오른쪽 둘째)을 포함시켰다. [사진 아우크스부르크 영문 트위터] 구자철(31·알 가라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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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이냐, 조규성이냐…학범슨의 행복한 고민
오세훈과 조규성이 요르단전 원톱 스트라이커를 두고 경쟁한다. 두 선수 다 컨디션이 좋다. [연합뉴스] 김학범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이 오세훈(상주)과 조규성(안양) 두 원톱 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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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자축포 ‘펑’‘펑’ 오세훈, 김학범호에 조 1위 선물
오세훈(왼쪽)이 감각적인 왼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뜨리고 있다. 21번째 생일을 맞은 그는 멀티골로 2-1 승리를 이끌었다. [연합뉴스] 스물 한 번째 생일을 맞은 스트라이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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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람인가 득점기계인가...21경기 24골 레반도프스키
레반도프스키가 부진에 빠진 뮌헨의 분위기를 바꾸는 골을 터뜨렸다. [사진 레반도프스키 인스타그램] '득점기계'. 축구팬들이 놀라운 득점 페이스를 보이는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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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황소' 황희찬, A매치서도 골맛
황희찬이 스리랑카전에서 골을 터뜨리며 한국의 8-0 승리에 기여했다. [뉴스1] 소속팀에서 절정의 컨디션을 과시 중인 황희찬(잘츠부르크)이 벤투호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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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원정 앞둔 1m96cm 김신욱, 4골 고공폭격쇼
10일 경기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2차전 한국 대 스리랑카 경기에서 한국 일곱 번째이자 개인 네 번째 골을 넣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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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골1도움' 벤투호, 스리랑카에 5-0 리드
손흥민이 스리랑카를 상대로 전반에만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벤투호의 스리톱이 전반에만 5골을 합작했다.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