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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동품밀매의 "대부"

    보물급문화재 일본밀반출 기도사건으로 구속된 신기한씨(62·한국고미술상 중앙회 회장)는 골동품 업계의 대부(대부)였다. 휘하에 10여명의 연락책을 거느리고 1백여 큰고객을 단골로 휘

    중앙일보

    1982.10.26 00:00

  • 문화재 일에 밀수출 골동품상 주인 구속

    서울시경은 6일 도굴된 문화재를 일본으로 밀수출한 골동품상 상고당 주인 신기한씨(54·서울 중구 충무로 2가 61의 8)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하고 「브로커」서정

    중앙일보

    1974.02.06 00:00

  • 2미터 쇠꼬챙이로 땅 속의 횡재를 탐지|꼬리 잡힌 3억대 도굴단 그 「호리」 행각

    『무덤 속의 보물을 찾아라』-. 문화재 전문 호리꾼은 일확천금 할 수 있는 고려청자·이조백자 등 찾아 전국의 산야누비며 고분을 뒤졌다. 때로는 이름난 도요지에 들리기도 한다. 원형

    중앙일보

    1974.01.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