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현 전 정책실장 16억…공직자 수시 재산공개
김수현 전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오른쪽)이 지난 6월 21일 신임 김상조 실장과 손을 잡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중앙포토] 지난 6월 물러난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16억
-
靑 신임 비서관 재산공개···홍승아 34억 신고, 비서관 중 최대
청와대 본관 정문.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5월 임명한 법무·농해수·여성가족·균형인사비서관의 재산이 30일 공개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5월 2일부터
-
김의겸 전 靑대변인 ‘흑석동 상가’ 최근 부인과 공동소유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중앙포토·연합뉴스] 지난 4월에 물러난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지난해 16억원 가량 빚을 내 구입했던 ‘25억 상가’를 배우자 공동명의로 한 것으
-
‘재산 104억원’ 장하성 주중대사, 3월 인사 공직자 중 최대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3일 오후 청와대에서 장하성 주중국대사에게 신임장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하성 주중대사가 지난 3월 인사가 있었던 고위공직자 가운데
-
고액 자산 공직자 장하성·최기주·이의경,강남 아파트 보유한 다주택자
장하성 주중 한국대사가 104억여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뉴스1] 장하성 주중 한국대사가 103억9887만원의 재산 내역을 공개했다.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시아선수촌 아파트와 경
-
임종석 6억4000만원 재산 신고…취임 때보다 2억 늘어
지난 1월 물러난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6억4945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취임 직후인 2017년 8월 신고한 4억3424만원보다 2억원 이상 재산이 늘었다. 지난달 7일
-
[2019 재산공개] 부동산은 강남, 보석은 다이아, 시계는 롤렉스
인사혁신처 임만규 윤리복무국장이 27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관보를 통해 공개된 재산공개 대상자 1873명의 2019년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브리핑하고 있다. [연
-
장하성 前실장 재산 93억→104억···1년반 만에 11억 늘었다
지난해 11월 퇴임한 장하성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104억여 원의 재산 내역을 공개했다. 2017년 5월 취임했을 때 93억여 원과 비교해 약 11억원이 늘어났다. 조명래 환경부
-
문용식 134억, 이재갑 8억…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장. 그의 재산은 134억여 원으로, 지난 4월 취임했지만 행정착오로 재산 공개가 늦어졌다. [사진 문용식 페이스북] 지난 4월 취임한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
-
‘8월 인사’ 공직자 재산공개…강신욱 통계청장 3억·경북 부지사 97억원
강신욱 통계청장(왼쪽), 양향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중앙포토, 연합뉴스] 올해 8월에 임용되거나 승진한 공직자 가운데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신고한 재산이 97억9000
-
‘다주택자’ 靑참모진 해명…“주말용” “어머니용” “안 팔려”...
29일 청와대는 참모진들의 재산 내역과 관련해 부동산 소유 주체와 실거주자, 구매 목적 등을 밝히는 등 해명했다. [중앙포토] 청와대는 참모진들의 재산 내역과 관련해 상당수가 ‘
-
5772만원 늘어난 文 대통령, 조국 3억3863만원 올라
━ 문재인 대통령 5772만원 늘어.. 공직자 재산변동내역 보니 지난해 3월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무원들이 2017년 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 공개 목록을 살펴보고 있다. [
-
6월 임명 靑 참모 재산공개…신지연 비서관 ‘박근혜 테마주’ 보유 눈길
박지만 EG 회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가 열린 지난 3월 서울 삼성동 자택을 방문했다. 김현동 기자. 왼쪽은 최근 3개월 EG 주가 변화[사진 네
-
[안장원의 부동산노트] '다주택' 청와대 수석 집 안 파는 이유...양도세 중과 제외 주택 많다
내년 4월 이후 양도세 중과 시행을 앞두고 다주택자는 중개업소보다 자신의 주택 등기부등본부터 확인해봐야 할 것 같다. 양도제 중과에서 제외되는 주택이 의외로 많기 때문이다. [안장
-
바른정당, “청와대 참모들, 재산신고 내역 가관이다” 비판
그래픽=이정권 기자 gaga@joongang.co.kr바른정당은 27일 “청와대 참모들은 부동산도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고 비판했다. 박정하 수석대변
-
8·2 대책 때 아파트 팔라더니 … 청와대 고위직도 다주택자
정부가 투기 수요로 지목한 ‘다주택자’가 문재인 정부 청와대·내각에 다수 포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내년 4월까지 다주택자에게 불필요한 집을 팔라고 권고한 상황에서 이들의 향
-
“다주택자 집 팔라”더니… 고위 공직자 여럿이 ‘다주택자’
문재인 정부가 임명한 고위 공직자 여럿이 본인ㆍ배우자 명의로 2주택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로 나타났다. 현 정부는 8·2 부동산 대책으로 내년 4월까지 다주택자들이 불필요한 집을 처
-
[공직자 재산]靑 참모 평균 19억7000만원…가장 적은 재산은 3억1000만원
취임 100일을 맞은 문재인대통령이 1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내.외신 기자회견을 하는 가운데 참모진들이 배석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공개한 문재인 정
-
[팩트체크] 문재인 후보 측 “안철수 딸 재산공개 거부 이유는 엉터리 해명이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공직자 재산공개 때 자신의 딸 재산등록 고지를 거부한 것과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측은 9일 이와 관련해 “안 후
-
부산 고위공직자· 의원 79% 재산 늘어-서병수 시장 44억 신고
부산지역 고위공직자와 의원들의 재산이 지난해보다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정부와 부산시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올해 공직자 재산변동 사항을 23일 공개한 결과다. 부산지역 재산공개
-
대한민국 고위 검찰, 그들이 사는 세상
대한민국 고위 검찰, 그들이 사는 세상 주식 대박으로 120억 버는 검사장, 1년에 100억 버는 전직 검사장…그들은 우리와 같은 세상에 사는 것이 맞을까? 고위 검찰, 그들이
-
법관 > 행정 공무원 > 의원…불황 속에 1년간 늘어난 재산
지난해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행정부 고위 공직자의 평균 재산은 5500만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의원은 3383만원, 고등법원 부장판사 이상 법관은 8846만원씩 재산이
-
공직자 재산공개…박 대통령 재산은 35억1924만원, 종전보다 3억여 원 증가
박근혜 대통령은 총 재산이 35억1924만원으로 종전보다 3억4973만원 늘어난 것으로 신고됐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종전보다 1억475만원 줄어든 21억6081만원을 재산 총액으로
-
김기춘 비서실장 39억, 윤창번 미래수석 139억
지난 8월 임명된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이 39억3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윤창번 미래전략수석비서관은 국무위원과 청와대 수석비서관 이상 고위 공직자 중 가장 많은 139억6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