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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재일기] 파병군이 펼치는 한류

    지난 연말 돌아본 한국군의 파병 현장은 감동을 준다. 이라크.아프가니스탄…. 전쟁의 상처가 여전한 지역에서 한국군이 지역 주민의 마음을 다독이며 벌이는 평화.재건 활동은 '군이

    중앙일보

    2006.01.02 21:11

  • CJ 미디어 베트남 드라마 투자

    CJ 미디어 베트남 드라마 투자

    CJ 미디어가 베트남의 드라마 투자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사업에 나선다. CJ 미디어는 최근 투자를 결정한 베트남 드라마 '무이응오가이'(고수의 향기.사진)의 제작발표회를 20

    중앙일보

    2005.12.21 04:18

  • "일본서도 '어머나' 통했어요"

    "일본서도 '어머나' 통했어요"

    ‘어머나’를 일본어로 번안해 부른 엔카 가수 하야시 아사미(左)와 장윤정. 임현동 JES 기자 "어린 나이에 전통가요를 부른다는 점이 저희의 공통점이죠. 그래선지 금방 친해진 기분

    중앙일보

    2005.12.07 20:50

  • "지금은 우주 환절기, 문명 결실 거둘 때"

    "지금은 우주 환절기, 문명 결실 거둘 때"

    문명의 계절이 결실을 거두는 가을로 접어들었다며 증산도의 낙관적인 개벽 메시지를 전하는 안운산 종도사. "지금 시기는 문명의 한 계절이 끝나고 새로운 시대가 막 열리려고 하는 환절

    중앙일보

    2005.10.22 06:08

  • 엔터테인먼트에 투자해볼까

    한국 영화나 음반산업 등에 투자하는 공모형 엔터테인먼트 펀드가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새로 출시되는 펀드들은 고수익보다는 7~8%의 목표수익률에 원금 확보 등 안정성을 중시하는 게

    중앙일보

    2005.10.13 18:43

  • 네티즌, 대종상 수상자 둘러싼 논란 거세

    지난 8일 밤 9시부터 제42회 대종상영화제 26개 부문 시상결과가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보도됐다. 네티즌들은 시상 결과를 두고 인터넷 상에서 밤을 넘겨 난상토론을 벌였다. 시

    중앙일보

    2005.07.09 14:04

  • 네티즌, 대종상 수상자 둘러싼 논란 거세

    [마이데일리 = 김민성 기자] 지난 8일 밤 9시부터 제42회 대종상영화제 26개 부문 시상결과가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보도됐다. 네티즌들은 시상 결과를 두고 인터넷 상에서 밤

    중앙일보

    2005.07.09 12:53

  • [week& 레저] 속도 내는 '요코소 재팬'

    [week& 레저] 속도 내는 '요코소 재팬'

    "당선되면 이 지역에서 가장 가까운 한국의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모든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지난해 당선된 일본 규슈의 가고시마현 지사의 선거공약이다. 고이즈미 총리는 지난해 관

    중앙일보

    2005.02.17 15:47

  • [내 생각은…] 한류 열풍 여세 몰아 이젠 할리우드로 가자

    할리우드에 한류 열풍이 몰아 닥치고 있다. 언뜻 한국 영화가 세계 최대의 영화 시장인 미국 영화계를 석권하고 있다고 자부심을 갖는다면 큰 오해다. 여기서 언급한 것은 '韓流'가 아

    중앙일보

    2004.10.28 18:43

  • [week&/Hot TV] 최보은, 남자福이 많대요

    중3 때였다. 우연히 행운이 찾아왔다. 행운도 보통 행운이 아니었다. 당대 최고 인기를 자랑하던 그룹 H.O.T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된 것이다. 그것도 메인 보컬인 강타의 여자

    중앙일보

    2004.01.15 15:45

  • [사람風景] 일본서 '전통한과展' 선명숙씨

    맛이란 참으로 오묘한 세계다. 같은 재료를 쓰더라도 다루는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엄밀하게 말해 이 세상에 어느 한 가지도 똑같은 맛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만큼 맛의 세계는

    중앙일보

    2003.12.25 15:21

  • [중국 에어로빅 스타 강사 조수진]

    [중국 에어로빅 스타 강사 조수진]

    중국 친구들과 얘기를 나누다 우연히 '훙밍푸(洪明甫.홍명보)'라는 이름이 나오면 그들은 대개 엄지손가락을 먼저 하늘로 치켜든다. '진시산(金喜善.김희선)'이라는 이름이 들리면 중국

    중앙일보

    2002.08.06 13:30

  • 맨손으로 일군 '진정한 성공'

    중국 친구들과 얘기를 나누다 우연히 '훙밍푸(洪明甫·홍명보)'라는 이름이 나오면 그들은 대개 엄지손가락을 먼저 하늘로 치켜든다.'진시산(金喜善·김희선)'이라는 이름이 들리면 중국

    중앙일보

    2002.08.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