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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 대상
대통령상 서울 송파구 송파, 한성백제 유적 살려 ‘문화도시’ 기틀 역사·레저·쇼핑·생태 벨트 특화 전략적 추진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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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집에 가서 꽃 심으세요”
26일 경부고속도로 서울영업소 톨게이트에서 하영제 산림청장(왼쪽에서 둘째)과 백석봉 한국도로공사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운전자들에게 꽃씨를 나눠주고 있다. 산림청과 도로공사는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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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사 언론통폐합 압력 추궁
국회는 15일 운영·행정·상공·보사위를 제외한 12개 상위가 국정감사에 나서 보안사·한전 등을 감사하고 청송보호감호소 등을 현장 조사했다. 보안사 감사에서 야당의원들은 국군통합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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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와 자연의 조화
길은 교통의 수단이다. 사람이 오가고 차가 오간다. 또 물산도 교류한다. 그것만이 아니다. 사람과 물산이 오가는 사이에 인정도 오가고 문화도 소통된다. 도로는 나라의 경제를 건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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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한국」자랑하자|올림픽대비 환경개선·의식개혁운동 펴기로
내무부는 16일 내년부터 세계올림픽이 열리는 88년까지 7년동안 국토환경개선 법국민운동을 벌여 전국대도시 간선도로변이나 주택가에 들어선 뱀탕·보신탕집등을 눈에 띄지않는 뒷골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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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다각개발·혁신영농을 위한「시리즈」|조림과 육림|
『헐벗은 산을 푸르게 가꾸자』-. 73년 산림부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치산 녹화 10개년 계획은 조림목표 1백만㏊ 가운데 올해까지 84%인 84만3천㏊에 식수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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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산림에 추비 명령
산림청은 6일 박대통령의 특별지시에 따라 조림지의 사후관리를 위해 15억6천만원의 예산으로 11월 한달동안 조림지와 사방지에 추비(추비·추가로 비료를 줌) 를 실시, 국토의 속성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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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길 (산림청사방계장)
녹조 동정 훈장을 받은 김영길씨 (43·산림청 사방 계장)는 올해로 공무원 생활 만 l9년. 15년 동안 지방 일선 사방 관리소에서만 근무하다 치산 녹화 10년 계획 수립 당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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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고속도로변에 식수
전경련은 국토 녹화 사업의 일환으로 회원사들로부터 헌수 받은 「포플러」 2만6천 그루를 5일 (식목일) 전국 고속도로변에 심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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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녹지
서울시는 올해 녹지사업으로 관상목 3만6천9백28그루와 꽃나무 6백만그루를 심는다. 시내 녹지대는 모두 65개소에 9만여평. 이곳에 나무를 심고 가꿀 금년도 녹지사업비는 2억4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