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하남, 안양∼구리 등 4곳 전철노선 건설 건의
수도권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으로 김포∼하남, 안양∼구리 등 서울의 도심 및 부도심과 위성도시를 잇는 4개 노선의 전철을 건설해야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교통개발연구원은 2
-
경부고속전철 어떻게 돼가나 내년상반기 천안∼대전구간 착수
고속전천이 과연 필요한가, 지역간 경제 불균형을 더욱 심화시키는 게 아닌가, 시대에 뒤떨어지는 기술방식을 도입하는 게 아닌가 등 갖가지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부고속전철은
-
지하철5호선 월말 착공
서울시는 18일 지하철5호선 1차건설구간인 외곽노선32km(공항∼여의도17km, 왕십리∼고덕 15km)의 31개 공구중 15개공구에 대한 시공업체선정이 끝남에 따라 이달말 5호선공
-
지하철5호선 외곽구간 착공
지하철 5호선 중 방화∼여의도(17km), 왕십리∼고덕(15km) 등 외곽구간(32km)이 다음달 착공된다. 서울시는 21일 연내 착공키로 한 여의도∼왕십리(13km) 도심구간을
-
지하철 5호선|45km구간 42개역 잠정결정
신설 지하철5호선 (방화동∼세종문화회관앞∼길동∼고덕·길동∼거여동· 52km)중 지선인 길동∼거여동간7km를 제외한 45km구간의역 위치 42곳이 22일 잠정 결정됐다. 이 역들은
-
지하철 5호선, 32㎞구간 6월초 착공
신설지하철 5호선 구간중 공항∼영등포(17km), 왕십리∼고덕구간(15km) 건설공사가 6월초부터 시작된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3월말까지 설계를 끝내고 4월초부터 5월말까지 공개
-
내달부터 토지보상 실시
서울시는 11일 내년에 착공, 92년 말까지 완공키로 한 지하철 5호선 일부구간 건설공사를 위해 내년 1월부터 91년 12월까지 토지보상을 실시하는 등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마련했다
-
지하철건설 재원마련 위해
서울시는 24일 지하철 추가건설비 조달방안으로 내년부터 자동차세를 30% 올려 1천6백억 원을 확보키로 한데 이어 일본으로부터 OECF(해외경제협력기금) 자금에서 3천2백50억 원
-
한강 밑으로 터널 3개 건설/지하철 확충노선 결정
추가로 건설되는 서울지하철노선 중 한강통과 구간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다리 대신 강 밑을 가로지르는 강저 터널공법으로 건설돼 한강 밑에 3개 지하철용 터널이 뚫린다. 또 신도시건설
-
새 지하철 어디로 뚤리나
5호선-안양하수처리장서쪽∼방화동∼김포공항정문∼공항로∼KAL아파트∼내발산동∼까치산터널∼양동국교앞∼목동∼오목교∼양평동1가∼영등포구청역(2호선과 교차) ∼영등포입체교차로∼여의도∼MBC앞
-
풍납로등 8개도로에 가로등 1천13개 설치
서울시는 27일 성내교에서 고덕아파트에 이르는 풍납로4.5km구간등 모두 8개도로 19.3km에 1천13개의 가로등을 새로 설치키로 했다. 또 서울시내 어두운 뒷골목 4천군데에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