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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동 방역 진료
서울시는 취약지역 주민을 상대로 5개「이동 방역반」과 6개「이동 진료반」및 9개 「난민촌 순회 진료반」을 편성, 운영중이다. 무엇보다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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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 540만건
서울시 새마을운동 이웃돕기 의료사업 보고대회가 4일 하오1시 시민회관에서 양택식 시장을 비롯, 각 보건단체회원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대회에 보고된 금년 들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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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비상」하의 서울시 점검
한강수위가 19일 정오 위험수위 10m50㎝를 넘어 한강이 범람할 위기에 놓여있다. 서울시는 한강수위가 8m50㎝로 경계수위를 넘자 중랑천·청계천에서 한강으로 들어가는 1백2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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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두리도 시내 집 배구로
체신부는 서울시 변두리 지역의 우편 배달 업무를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시외 우편 집 배구 1백12구를 시내 집 배구로 편입, 1일 2회 배달키로 했다. 집 배구 개편 대상 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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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단지등 난민촌
서울시는 11일 광주대단지등 난민촌과 영세민에 대한 이동순회진료계획을 마련, 난민정착지구와 무의촌에 정기적으로 순회진료키로 했다. 특히 제주대단지에는 의사 2명, 간호원 3명,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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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별 새마을 가꾸기 사업 내용(3)
(3백81건) 신당동1, 2, 3동 ▲1동 3백4의 6백7∼3백4의 6백60 도로 포장 ▲2동 4백32의 1천82 및 3백75의 5 지선 도로 포장 ▲3동 9통2반6반 계단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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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개 지역 확정
서울시는 8일 전기가 들어가지 않는 변두리 57개 지역 9천7백10가구에 올해 안으로 전기를 가설키로 했다. ◇성동(19개 지역 2천7백3호) ▲명일동 ▲고덕동 ▲상일동 ▲하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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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가로 망 4백89개 노선으로
서울시는 시내 도시계획 기본가로 망 안을 새로 만들어 28일하오 건설부에 확정고시, 요청했다. 이번 새로 만들어진 가로 망 안은 ①이미 확정돼 있어도 공고되지 않은 것 ②기존 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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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백7건을 확정
서울시내 9개 구청이 3백7건의 올해 하반기복지사업내용이 27일 확정되었다. 구 복지사업은 국민의 민원사업으로 이번 투자될 공사비는 모두 5억 원. 각 구청은 오는 11월 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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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이동 진료
서울시는 8월1일부터 제2차 이동 진료 작업을 벌인다. 1차 이동 진료 작업에서는 변두리 30개 난민촌과 무의촌 8천5백명을 대상으로 이중 3천5백명을 진료한 바 있다. 2차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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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백18개소 주1회 방역
서울시는 27일부터 오는 9월까지 시내 2백18개소 전염병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해 매주 1회 월 4회에 걸쳐 분무·정호·생석회 소독 등 방역 작업을 실시한다. 시 당국은 종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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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개 행정동 조정
▲위는 법정동명=아래는 이번에 조정된 행정동장 3백6개(법정동이 행정동의 관할구역이 된다) 미아동의 경우 법정동은 미아동 하나이나 행정동은 제10동까지 있다. ▲청운동 신교동 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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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변두리 지역 종합 개발
서울시는 해마다 40만 내지 50만의 인구가 타지방으로부터 전입되는 것을 막고 도심지로 밀집된 인구를 변두리로 분산시키기 위해 서울의 16개 변두리 지역을 종합 개발키로 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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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역사
13일 하오4시50분쯤 성동구 명일동24 앞길에서 미군보급품을 싣고 경기도 광주 쪽으로 가던 미지포대소속 GMC 「트럭」(운전병 라틴·찰즈」·2O)이 앞에서 달리는 「트럭」을 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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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없는 동사무소 없애
체신부는 서울시 내에 1백 2개 동이나 되는 전화 없는 동사무소를 없애기로 결정, 그중 우선 오는 6월 안으로 65개 동에 전신·전화 취급소 또는 공중 전화를 시설키로 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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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정창세씨(조달청 행정관리관실)1일 상오10년 서울 성동구 고덕동277서 조모상 발인 5일 정오 장지 성동구 고덕동 선영 하 ▲조남조씨(중앙일보 정치부기자) 조모상 3일 전북 익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