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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으로 홀로 서라, 18세가 무서운 보호종료 아동
아이에게 물어봤다. “요새 속상한 일이 뭐니?” 대답을 망설이던 아이의 목에 힘이 들어갔다. “수능을 마치고 나오는데, 부모님이 안 계시는 것이요. 다른 애들은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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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고대생들 백혈병 환자 돕기 캠페인
고려대 학생들과 사단법인 생명나눔실천회(http://www.lisa.or.kr)가 최근 한 백혈병 환자를 살리는 캠페인을 벌였다.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재학생 1백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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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고대생들 백혈병 환자 돕기 캠페인
고려대 학생들과 사단법인 생명나눔실천회(http://www.lisa.or.kr)가 최근 한 백혈병 환자를 살리는 캠페인을 벌였다.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재학생 1백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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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주변 유흥업소추방/고대생들 캠페인/룸살롱·록카페·노래방 안가기
◎서클서 퇴폐고발·피킷 시위도 대학 주변의 유흥가화에 대해 대학생들 사이에서조차 우려와 반성의 소리가 높은 가운데 고려대에서 학생들이 학교주변 유흥·퇴폐업소를 추방하기 위한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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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주변의「어글리·포인트」
「숙대신보」는 서울시내 5개 대학가 주변의「어글리·포인트」를 조사, 대학사회의 불량 환경을 고발하고 있다. 정문을 중심으로 5백 미터 이내를 1주일동안 엿봤다는 이 아가씨들 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