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농업과 예술이 만나는 농업테마 파크 꿈꾸다

    농업과 예술이 만나는 농업테마 파크 꿈꾸다

    [귀농귀촌종합센터기자]폐교라고는 하지만 당장이라도 수업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깨끗한 인포분교. 경북 예천군 호명면 월포리에 위치한 인포분교는 귀농 2년차 우국영씨의 귀농 본부이다.

    조인스랜드

    2016.08.18 14:24

  • [노트북을 열며] 양계장에 걸어 들어온 스마트

    [노트북을 열며] 양계장에 걸어 들어온 스마트

    김준현경제부문 기자 경기도 포천의 가농바이오가 스마트 양계농장을 운영한다기에 구경 갔다. 스마트공장은 들어봤지만 축산농장이 ‘스마트’라니. 냄새 나고 시끄러운 양계장은 아닐 것이라

    중앙일보

    2015.04.01 00:05

  • 흙 살리는 퇴비 만드니 땅도 살고 회사도 살아

    흙 살리는 퇴비 만드니 땅도 살고 회사도 살아

    충북 괴산의 농협흙사랑 퇴비공장에서 김창한 대표가 유기농 퇴비를 살펴보며 “요놈이 우리 회사 보물이고 효자여~”라고 말했다. [괴산=프리랜서 김성태] ‘농협흙사랑’은 농협 경제지주

    중앙일보

    2013.07.30 00:38

  • 에코시스템디자인과 바이오리칭

    에코시스템디자인과 바이오리칭

    서울과학기술대학교 NID융합기술대학원 김창현 교수 1980년대에 들어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로 이데올로기를 중심으로 펼쳐졌던 동서대립의 세계질서가 깨지고 평화가 안착되면서 새로운

    온라인 중앙일보

    2011.01.24 10:00

  • 닭 16만마리 4명이 관리/안성 홍일농장 한진규씨(지방패트롤)

    ◎무창자동차시스팀 도입… 연 5억 순소득 건평 1천6백50평의 양계장에서 사육되는 16만마리의 닭을 단 4명이 컴퓨터로 관리 연간 5억3천4백만원의 순소득을 올리고 있다. 경기도

    중앙일보

    1993.10.03 00:00

  • 양계장 「하이테크화」바람/컴퓨터등 이용 전과정 자동화

    ◎비용 절감에 생산성은 높아져 컴퓨터등 자동화시설을 이용한 「하이테크 양계」가 시작돼 눈길을 끌고 있다. 악취등 공해가 많고 생산성에도 한계가 있는 재래식 양계장과는 달리 하이테크

    중앙일보

    1991.10.12 00:00

  • 한국의 개발경험을 탐낸다

    한국이 개발도상국간의 기술개발을 주도할 때가 왔다. 아프리카를 순방하고 있는 전대통령은 지난 25일 개도국간의「개발전선」형성이 시급하다고 역설하고 상호 기술인력과 자윈의 보완을 확

    중앙일보

    1982.08.31 00:00

  • 기계로 닭을 기른다. 경기고양군 원당면 식사리 삼일농장

    닭을 기계로 기른다. 인부가 모이통을 들고 수천마리의 닭에 모이를 주던 번거로움이 없어졌다. 그만큼 일손이 덜게되고 경비가 절감되는 일석이조의 효과. 경기도고양군원당면식사리 솔밭기

    중앙일보

    1978.02.06 00:00

  • 푸른 광장 응접실

    ▲문=종합 효소 농법에서 말하는 계분 사료는 무엇을 뜻하며 효소는 어디서 구입할 수 있습니까?(경기도 양주군 동두천읍 생연5리 578·이종철) ▲답= 효소란 원소가 아니고 발효 물

    중앙일보

    1975.10.10 00:00

  • 다각개발 혁신 부농을 위한 시리즈

    전남 담양군 월산면 월산리 도계마을 정진영씨(33·농업)는 효소(포자)를 이용한 종합효소 농법 개발에 성공,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씨는 이 종합 농법 개발로 75년도 전국 새 농

    중앙일보

    1975.08.29 00:00

  • 달걀 대량생산|서독에 유행하는 초현대식 공장

    계란의 생산은 이제 농민들이 하는 일은 아닌 것으로 되어가고 있다. 서독에서는 대기업의 계란공장이 속출하여 이번에서 부「베를린」에도 공장지대의 한가운데 근대 건축으로된 닭의 고층「

    중앙일보

    1966.10.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