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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의료시설 훌륭하고 약재시장 발달"|북경중의학원 조선족교수 신형순씨

    중국 최고 권위의 의료기관인 북경중의학원에 재직중인 유일한 조선족교수 신형순씨(58·북경시 본성구해운창5호). 41년 길림성 길림시로 이주한 아버지 신현필씨(58년 작고), 어머니

    중앙일보

    1992.02.01 00:00

  • 한방 환약에 납중독 부작용 도사려

    한약을 복용한 뒤 심각한 납중독증세를 보이거나 침을 통해 B형간염 의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특히 환약·가루약등 한약복용에 따른 중금속중독 사례는 최근 수년간 서울대·연세대· 가톨릭

    중앙일보

    1990.01.23 00:00

  • 저체중 신체 면역력 떨어뜨린다.

    바짝 마른 체형의 사람들은 각종 건강장애를 일으킬 우려가 있으므로 정상체중으로의 개선이 바람직하다. 연세대 의대 허갑범교수(내과)는『비만의 치료에는 관심이 높으나 저체중은 방치하거

    중앙일보

    1989.09.04 00:00

  • 단식요법은 휴가철이 "찬스"

    여름 휴가철이면 단식을 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그 대부분이 군살을 빼고 평소 몸 안에 쌓인 숙변 등 노폐물을 제거하기 위한 것. 전문 병원이나 단식원을 찾기도 한다. 휴가철을

    중앙일보

    1988.07.30 00:00

  • (4)뇌졸중-혈압관리 잘하면 걱정없다

    지난 회에 우리나라의 사망1위질환인 뇌졸중의 종료와 발생기전. 원인과 증상에 대해 살펴보는데 이어 이번회에는 뇌졸증의 치료·예방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서울대의대 신경과 이상복교

    중앙일보

    1986.01.17 00:00

  • 기관지천식 한방치료로 큰 효과

    기관지 천식의 치료에 가미맥동탕, 가미진해탕 등 한방요법도 좋은 치료효과를 보인다는 임상연구결과가 나왔다. 6일 전주에서 열린 제8회 전국한의학 학술대회에서 경희대 한의과대 이형구

    중앙일보

    1984.10.06 00:00

  • 한방의「생간건비탕」, 간 치료 효과 높아…토끼·쥐 실험서 입증

    ○…한방의 간 치료 효과가 오랫동안 논란의 대상이 되어 왔는데 토끼와 쥐 실험에서 효과가 입증되었다는 연구논문이 나왔다. 경희대한방의대 내과의 김병운 교수는 그의 박사학위 논문인

    중앙일보

    1982.03.03 00:00

  • 직장에서 할 수 있는 샐러리맨 「10분 건강법」|잠깐씩이라도 가벼운 운동을|눈이 퍽퍽할 땐 멀리 보도록|점심때는 일정한 산책을

    가을의 문턱이다. 더위와 장마에 시달렸던 몸의 건강을 되찾을 때지만 환절기의 건강관리를 잘못하면 오히려 피로와 소화불량 등이 찾아오기 쉽다. 여름 중 줄어들었던 대기중의 음이온이

    중앙일보

    1981.09.05 00:00

  • 한방약으로 간염을 고친다

    동서의학연구소(경희대)는 20일부터 22일까지「호텔신라」에서 제1회 국제동서의학학술 「심포지엄」을 갖는다. 이 자리에는 한국에서 3백명, 일본 70명, 미국 8명 등 10개국 3백

    중앙일보

    1979.09.20 00:00

  • 일부 한방 환약서 납 대량 검출

    일부 한방약 중 알약에 납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이를 복용한 환자가 납중독을 일으킨 사례가 많다. 경희대 부설 경희 의료원 내과「팀」 (배종화·김명재·김원동 교수)은 77년부터 지

    중앙일보

    1979.04.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