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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료초청 송년 간담회
전경련·대한상의·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 4단체는 20일 오후6시 워커힐호텔에서 국무총리 및 경제각료초청 송년간담회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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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증대 통한 성장이 살길|기업체질 강화 긴요"|신부총리, 경제 각료초정 송년회서 강조
신병현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은 『우리 경제는 앞으로도 수출증대기반확충등 기업의 국제화를 통한 대외지향적 성장정책을 계속 추구해 나갈 수밖에 없다』고 말하고 『앞으로 전개될 경제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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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제업계 불황몸부림…「태흥」은 법정관리 신청|대한선주 80여명 해고…해운업계에 감원바람 일 듯|삼성반도체 첨단 메모리제품 수출 3백10% 늘어
★…19일 하이야트호텔에서 열린 경제4단체주최 부총리및 경제각료초청 송년간담회는 우리나라 경제계의 내노라하는 거물들이 2백여명이나 모여 붐볐지만 모임은 40여분만에 일찌감치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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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조직위「함구령」에 주택은행은 "벙어리"|「섬유 사양산업」규정한 김재무에 업계서 면담요청|재무부측은 어리둥절…"섬유산업 돕겠다는 뜻이다"
★…경제4단체는 해마다 연말에 공동주최하는「국무총리및 경제각료초청간담회」의 명칭을 올해는「국무총리직무대행」으로 할것인지「부총리」로 할것인지 왈가왈부하다 결국 국무총리직대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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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총리 초청 송년간담회
◆전경련은 21일 하이야트호텔에서 국무총리 및 경제각료를 초청, 송년간담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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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천불 소득」 달성
최규하 국무총리는 21일 『경제계는 우리 나라 특유의 전통적인 노사 협조 체제를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경영 합리화를 통한 생산성 제고에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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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각료들 개각 후 첫 나들이…영전·유임 인사 꽃펴|「해태」사장에 신덕발씨 선임…결속과 전진을 다짐|「4천만 섬 돌파」 기여 연구관들 대량 포상
21일 하오 경제 4단체가 「앰배서더·호텔」에서 마련한 『국무총리 및 경제 각료 초청 송년 간담회』에서 재계 대표들은 개각 후 첫「나들이」를 하는 각료들에게 영전 및 유임 인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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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경제각료 초청간담회
◆경제 4단체가 공동 주최하는 『국무총리 및 경제각료 초청 송년간담회』가 21일 하오「앰배서더·호텔」에서 개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