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 트렌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회 만들자”…대학과 손잡고‘문화품앗이’활동 펼쳐
한국문화원연합회, 추계예술대·경북대와 지역별 맞춤 프로그램 개발 학생들이 경북대 박물관의 문화품앗이 대표 프로그램 ‘캠퍼스 문화나눔 반경 800m-지키기 We 해’에 참여하고
-
휴온스, 셀러리씨 추출물 건기식 개발 과기부 과제 선정
휴온스가 진행 중인 셀러리 씨 추출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 연구가 정부 과제에 선정됐다. 휴온스는 최근 중앙연구센터 천연물연구실에서 진행 중인 '체지방 감소 근력
-
대진대, 국토부 융합기술대학원 사업자 선정
대진대학교는 산학협력단이 주관하고 국토교통부가 지원하는 ‘국토교통 DNA플러스 융합기술대학원’ 사업에 23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 산업의 디지털 융합
-
한양대에 수백억 안겨줬다…배터리 수명 마술사, 선양국 유료 전용
국내 대학들이 개발한 기술을 기업 등에 넘겨주고 받는 수익은 연간 1000억원 정도다. 연도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략 KAIST가 연간 80억원 안팎, 서울대가 70억원 안팎의 수
-
검찰 '국가출연 연구비 부당수급' 경북대교수 불구속 기소
연합뉴스 경찰의 불송치 결정에 대해 고발인이 이의 신청한 사건을 직접 보완 수사한 검찰이 국가출연 연구비 4600만원 상당을 부당 받은 경북대학교 교수를 불구속 기소했다. 대
-
아주대-경북대-(주)엘리드, ‘모낭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탈모완화 및 양모 효능평가’기술이전 계약
아주대·경북대가 생체 내 모낭조직과 유사한 기능을 가진 모낭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효능평가기술을 관련 기업에 기술이전했다. 아주대학교(총장 최기주)는 22일 오후 율곡관에서
-
‘좋은 일자리 창출’ 중앙·지방정부·학계·민간 머리 맞댄다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11월 7일 오후2시부터 5시까지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중앙‧지방정부 일자리 관계자, 학계‧민간일자리 전문가들을 초청해 ‘2019 좋은 일자리 포럼’을
-
서경대학교 ‘2019 GKS 주요 국가 학생 초청 연수’ 성료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GKS 주요 국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7월 9일부터 19일까지 11일간 서경대에서 실시한 초청 연수를 성공리에 끝냈다. 서경대가 실시한 이번 연수에
-
[인사] 숙명여자대학교 外
◆숙명여자대학교▶부총장 성미경▶대학원장·BK21플러스지원사업단장 이명석▶특수대학원장 임재현▶교육대학원장 조정호▶문과대학장 장영은▶이과대학장 김영원▶공과대학장·교육혁신원장·교수학습
-
솔리드이엔지, 국내 최초 재활정형분야 의료CAD 소개
3D PLM & ICT 선도 기업인 ㈜솔리드이엔지(대표이사 김형구)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8에 참가해 의료분야 3D 프린팅 환
-
스마트폰 부품 재활용할 기업, 중소기업지원센터서 모집
스마트폰 생산량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그만큼 많은 양의 자원과 에너지가 쓰이고 있다는 뜻인데, 반면 한국 소비자의 평균 스마트폰 교체 주기는 2년 7개월로 점차 짧아지고 있다.
-
정부지원사업 ‘스마트폰 재활용·증강응용 제품화’ 과제 수행할 중소 및 중견 기업 모집
미래창조과학부와 대구광역시가 지원하고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첨단정보통신융산업기술원)에서 수행 중인 정부지원사업 ‘스마트폰 재활용/증강응용 제품화(개발지원/사업화지원)’ 과제를 수행
-
[인사] 교육부 外
◆교육부▶교과서정책과장 김주연▶교육부(사회정책협력관실 지원) 김현진▶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류재승▶경북대 산학협력과장 김선화▶부경대 학생복지과장 신현일▶한국교원대 입학인재관리과장 이정
-
[2016 중앙일보 대학평가] 학문 칸막이 넘어 ‘자율차 포럼’ 한양대 실용교육의 힘
━ 2016 대학평가 - 종합순위 분석 한양대(ERICA)의 SK텔레콤 출신 박종훈 교수(왼쪽 셋째)와 학생들이 애플리케이션 디자인 프로그램이 깔린 스마트폰을 들어 보이고 있다.
-
[사랑방] 바른사회시민회의 外
◆바른사회시민회의(공동대표 이영조·조동근·최병일)는 14일 오후 2시 시민회의 회의실에서 ‘이해충돌방지 장치,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대한민국예술원(회
-
대구시, 유망중소기업 선정제도 손 본다
대구시가 유망중소기업 선정제도를 손보기로 했다.대구시는 7일 시가 지정하는 스타기업과 월드스타기업을 스타기업으로 통합해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스타기업 수는 100개를 유지하기로
-
[인사] 교육부 外
◆교육부▶대학정책실장 배성근▶학교정책관 신익현▶학생복지정책관 오승걸▶대학정책관 서유미▶제주도 부교육감 전우홍 ▶학술원사무국장 이계영▶충북대 사무국장 최은희▶경북대 사무국장 김문택▶
-
'연말정산 장사'해 온 가짜 기부금 단체에 철퇴…백지영수증 발행하기도
올해부터 가짜 기부금영수증 관리가 깐깐해진다. 국세청은 2468개 지정기부금단체에 대한 연간 기부금 모금액 및 활용실적 명세서를 국세청 누리집 통해 처음 공개했다. 또 가짜 기부금
-
‘증도가자’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가짜 논란 재연
고미술상 김종춘씨 소장 ‘증도가자’. 문화재청이 국가문화재 지정 절차를 밟아 왔다. 27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김씨 소장품과 다른 청주 고인쇄박물관 소장품을 분석한 결과 가짜일 가
-
특허 2166건·기술이전 340건·수익료 99억
2013~2014년 연구중심병원들이 총 2166건의 특허 등록 성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이전으로 연결된 사례도 340건에 달했으며 이를 통해 약99억 원의 수익을 확보했
-
[심층취재] 개학 앞둔 대학가의 시한폭탄 ‘기성회비 폐지’
교수는 보전받을 기회 있지만, 교직원은 연봉 삭감 감내해야 할 처지… 등록금 전혀 줄지 않은 대학생과 대학 간 갈등의 ‘불씨’는 남아 기성회비가 폐지되면서 국립대학 교직원들의 연봉
-
법원 명령 무시하면 구금·벌금 추진
법원의 가처분 결정을 따르지 않을 경우 형사처벌까지 가할 수 있게 하는 미국식 ‘법원모욕죄(Contempt of Court)’ 도입이 추진된다. 대법원은 경북대 산학협력단으로부터
-
‘증도가자’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공인 한발 다가서
『직지(直指)』를 뛰어넘는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문화재청이 6년째 진위 논란이 일고 있는 ‘증도가자’(證道歌字)에 대해 12일 국가문화재 지정을 위한
-
인문계도 공대 기본과정 공부 … 다전공 인재 길러야
경북대 전자공학과를 나온 곽경제(29)씨는 2012년 포스코에 입사해 포항제철소 EIC기술부에서 일한다. 그는 “우리 과에선 학점이 심하게 낮지 않으면 취업으로 고민하는 경우는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