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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번호 23번, 이니셜은 MJ…배구계 조던 꿈꾸는 20세 괴물

    등번호 23번, 이니셜은 MJ…배구계 조던 꿈꾸는 20세 괴물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선두 질주를 이끄는 ‘스무살 괴물’ 김민재. 고졸 프로 2년 차 미들블로커인 그는 어린 나이에 선배들을 제치고 당당히 주전을 차지한 것은 물론 속공, 블로킹

    중앙일보

    2023.01.26 00:02

  • [김기자의 V토크] 이름은 축구선수, 등번호는 조던… 배구 괴물 김민재

    [김기자의 V토크] 이름은 축구선수, 등번호는 조던… 배구 괴물 김민재

    고졸 2년차지만 리그 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한 대한항공 미들블로커 김민재. 용인=김현동 기자 이름은 국가대표 축구 선수와 똑같고, 등번호는 농구 황제와 같다. 배구판에 나타난 '스

    중앙일보

    2023.01.25 08:00

  • 인천 미추홀공원 옆 자이아파트 1327가구

    인천 미추홀공원 옆 자이아파트 1327가구

    주안 파크자이 더 플래티넘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에 2000가구가 넘는 브랜드 대단지가 들어선다. GS건설이 주안3구역에 짓는 주안파크자이 더 플래티넘(조감도)이다. 지하 2층~지

    중앙일보

    2020.06.22 00:04

  • [분양 포커스] 도시와 공원 품은 프리미엄 라이프… 미추홀구의 새 랜드마크 2054가구

    [분양 포커스] 도시와 공원 품은 프리미엄 라이프… 미추홀구의 새 랜드마크 2054가구

    GS건설 컨소시엄 단지이자 미추홀공원을 품은 공세권 단지로 6월 분양 예정인 주안파크자이 더 플래티넘 투시도. GS건설 컨소시움(GS건설·쌍용건설)은 6월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중앙일보

    2020.06.18 00:03

  • [스타데이트] 배구 스타 출신 한장석, 1차 지명 받아 프로야구 KIA 입단한 한승혁 부자

    [스타데이트] 배구 스타 출신 한장석, 1차 지명 받아 프로야구 KIA 입단한 한승혁 부자

    “아버지의 아들로 인터뷰하는 건 마지막입니다.”(한승혁) “자식, 대견하네요. 그래도 섭섭한 마음도 있고요.”(한장석) 곱상하게 생긴 아들이 수줍게 웃는다. 호랑이상인 아버지는 아

    중앙일보

    2010.08.26 00:24

  • 배구 맞수 최천식·이상렬 "이번엔 말로 합시다"

    배구 맞수 최천식·이상렬 "이번엔 말로 합시다"

    1980년대 말~90년대 초 한국 남자배구의 라이벌 최천식(얼굴(右))과 이상렬이 10년 만에 '맞짱'을 뜨게 됐다. 코트에서의 실력 대결이 아닌 마이크 앞에서의 입심 대결이다.

    중앙일보

    2004.03.16 18:40

  • 장광균 '새내기 배구 도사'

    장광균 '새내기 배구 도사'

    한국 남자 배구에는 '배구 도사'라는 독특한 계보가 있다. 원조는 박희상(인하대 코치)이고, 그 뒤를 '돌도사' 석진욱(삼성화재)이 이었다. 이들의 공통점은 '거포'소리는 못 듣

    중앙일보

    2003.12.26 20:16

  • [배구슈퍼리그] 배구계 '부정선수' 파문

    한국배구의 차세대 리베로로 꼽히는 곽동혁(인창고3)을 둘러싸고 부정선수 논란이 일고 있다. 경기대를 비롯한 일부 대학은 내년 한양대 입학 예정인 곽동혁이 소속팀 인창고의 학교장 승

    중앙일보

    2001.12.24 10:32

  • [슈퍼리그] 한국배구, 젊은 그들이 있기에

    4일 LG화재와 삼성화재의 경기는 한국 배구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중요한 경기였다. 두 팀은 드래프트와 싹쓸이 스카우트로 비교적 젊은 신인들이 자리를 차지한 팀들이다. 특히 삼성화

    중앙일보

    2001.02.05 11:07

  • [슈퍼리그] 새내기 구상윤 맹활약, 인하대 3연승

    인하대와 LG정유가 1승을 추가했다. 3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계속된 2001 삼성화재 슈퍼리그 1차대회 대학부 경기에서 인하대는 홍익대를 3 - 0(25 - 19, 27 - 25

    중앙일보

    2001.01.04 00:00

  • [슈퍼리그] 새내기 구상윤 맹활약, 인하대 3연승

    인하대와 LG정유가 1승을 추가했다. 3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계속된 2001 삼성화재 슈퍼리그 1차대회 대학부 경기에서 인하대는 홍익대를 3 - 0으로 일축하고 3연승을 달렸다.

    중앙일보

    2001.01.03 18:06

  • [배구 슈퍼리그] 삼성화재, 3연승 신바람

    삼성화재가 '대학최강' 한양대를 물리치고 슈퍼리그 4연패를 향해 순항했다. 삼성화재는 2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계속된 현대아산배 배구슈퍼리그 2000 3차대회 남자부 3차전에서 인

    중앙일보

    2000.02.22 16:45

  • [배구슈퍼리그] 석진욱, '조연 아닌 주연'

    삼성화재의 '제3 공격수' 석진욱(24)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000년 배구슈퍼리그에서 1차대회 내내 교체멤버로 코트와 벤치를 들락거리던 석진욱은 3일 팀 선배인 주포 신진식

    중앙일보

    2000.02.15 13:14

  • [체전기록실]역도 外

    ◇ 역도 ▶남일반 1백5㎏이상 합계 = ①김태현 (전남) 4백27.5㎏ ▶동 1백5㎏ 합계 = ①이우성 (경기) 3백95㎏ ◇ 수영 ▶남일반 자유형 1천5백m= ①이규창 (서울)

    중앙일보

    1998.10.01 00:00

  • [중·고 논술경시대회]고등부 입상자 명단

    ◇최우수상 ▶이준석 (수성고3) ◇금상 ▶박은주 (삼성여고3) ▶송영훈 (순천고1) ▶박세은 (창현고3) ▶양상모 (동천고3) ▶김경하 (부천여고3) ◇은상 ▶노승민 (문성고3)

    중앙일보

    1998.08.06 00:00

  • 인창고 결승진출-CBS배 중고배구대회

    지난 대회 우승팀 인창고가 제6회 CBS배 남녀중.고배구대회남고부 준결승에서 인하사대부고를 3-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2년연속 패권을 노리게 됐다(15일.장충체).인창고는 이

    중앙일보

    1995.09.16 00:00

  • 김세진의 한양대 성균관대 꺾었다-갤로퍼배 대학배구

    김세진(金世鎭)의 한양대가 신진식(申珍植)의 성균관대를 제압하고 2연승을 마크,홍익.경기대와 공동선두에 나섰다. 대표팀 주포 김세진이 이끄는 한양대는 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벌어진

    중앙일보

    1995.04.06 00:00

  • 成大배구 샛별 장병철

    고교 3년생이 기라성같은 실업과 대학 형님들을 제치고 서브랭킹 1위를 달리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오는 2월 인하부고 졸업을 앞둔 장병철(張秉哲).현재 배구 슈퍼리그에

    중앙일보

    1995.01.10 00:00

  • 3억대 박희상 울린 이종만

    1억원짜리 이종만(李鍾萬)이 3억원짜리 박희상(朴喜相)을 울렸다.25일 벌어진 럭키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는 내년봄 나란히대학을 졸업하는 李와 朴의 대결로 압축돼 관심을 끌었다. 朴

    중앙일보

    1994.12.25 00:00

  • 체육특기자 修能 대상자 99% 통과

    고교 체육유망주들이 대부분 수능시험을 통과,대학진학이 결정됐다. 21일 수능시험 성적발표 결과 올해 체육특기자 3천1백25명 가운데 3천91명이 특기자 커트라인인 40점을 넘었고

    중앙일보

    1994.12.22 00:00

  • 배구協 용병수입 무산

    ○…대한배구협회가 배구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의욕적으로 추진해온 실업팀의 외국선수 스카우트 계획이 무산될 전망. 체육회와 문체부 관계자에 따르면 배구협회가 지난 9월 요청한외국선수

    중앙일보

    1994.12.22 00:00

  • 배구 師第감독 라이벌戰

    대한항공과 럭키화재.지난해 대통령배에서는 각각 5,6위를 차지했고 올 전국체전에선 나란히 동메달을 나눠 가진 남자배구의 중견실업팀이다. 중간정도의 실력을 가진 이들 두 팀이 10일

    중앙일보

    1994.11.10 00:00

  • 중앙盃 배구 내일 개막

    내일의 한국배구를 이끌어갈 배구꿈나무들이 총출전하는 제30회中央盃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中央日報社.한국중고배구연맹 공동주최)가 4일 장충체육관에서 송원여중-중앙여중의 경기를 첫머리

    중앙일보

    1994.05.03 00:00

  • 92년 4관왕 주역 인하부고 김기중 관중신세

    예비대학생 배구선수 金基仲(인하부고 졸업 예정)은 신정 연휴에도 장충체육관 관중석에서 동료및 선배들의 경기를 지켜보아야만했다. 92년 인하부고 전국대회 4관왕 주역으로,93년시즌

    중앙일보

    1994.01.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