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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처증심한 남편|청부살해를 기도|여인구속

    서울남대문경찰서는 7일 의처증이 심한 남편을 살해하려던 도병채씨(38·인천시남구청학동58)와 권씨의 6촌동생 권병길씨(32·경기도양주군구리읍)등 2명을 살인음모혐의로 구속했다. 권

    중앙일보

    1980.07.07 00:00

  • 위조주화신고 7개|불량 주화 밝혀져

    【의정부】21일 경기도 지방에서 위조주화로 경찰에 신고됐던 1백원짜리 주화 7개는 모두 불량주화로 밝혀졌다. 경기도청은 위조주화로 신고된 이 동전은 한국은행 발권부에 감정 의뢰한

    중앙일보

    1978.10.24 00:00

  • 시민의 신고로 잡힌 「살인마」

    엽기적살인마 김대두는 끝내 시민의 신고로 잡혔다. 지난9월25일 평택 일가족살인사건이후 연10여일 동안 서울시민과 경기도일원 주민들을 공포속에 몰아넣었던 범인은 검거된후 『돈을 얻

    중앙일보

    1975.10.09 00:00

  • 죽은 운전사면허증 빼내 돈 받고 빌려줘

    지난 2월8일 경기도 의정부경찰서 구리지서에서 행려병자로 처리, 서울 동부시립병원에 옮겨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채 숨졌던 운전사의 신원이 이춘범씨(26·강원도 홍천군 남면유치리1구7

    중앙일보

    1973.12.26 00:00

  • "관할 틀려 거절 두려워" 시립병원 청년 변사 싣고 온 사람은 경관

    빈사상태의 청년을 서울동부시립병원 응급실에 입원시키고 가짜 소속과 성명 등을 대고 사라졌던 경찰정복차림의 순경2명은 현직 경찰관임이 밝혀졌다. 두 순경은 의정부경찰서 구리지서(경기

    중앙일보

    1973.02.10 00:00

  • 지법 영등포·성 동 지원 내일 개원

    서울 민·형사 지법 영등포·성 동 지원과 서울지검 영등포와 성 동의 두 지청이 각각 1일부 터 문을 연다. 당초 영등포지원과 지청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 있는 서울시 중기 사무소

    중앙일보

    1971.08.31 00:00

  • 사건 폭주로 영등포와 성동에 법원·검찰지청 신설

    대법원과 법무부는 서울의 인구증가에 따른 사건 수의 폭주에 대비하기 위해 서울 민·형사 지법과 서울지검에서 관할구역을 분리, 서울 민·형사 지법 영등포 지원과 성동지원 및 서울지검

    중앙일보

    1970.09.26 00:00